
안녕하세요. 양짱입니다.💜
어느새 또 한 해의 끝자락을 준비할 시간이 왔습니다.
2026년 송년트레킹,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제주에서 시작합니다.
한 해 동안 참 많은 길을 걷고,
많은 사람을 만나고,
또 수많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한 해의 마지막만큼은
우리 바스톤 식구들과 함께 천천히 걸으며
서로의 안부도 묻고, 실컷 웃고,
따뜻하게 한 해를 마무리하고 싶었습니다.
올해도 제주의 좋은 길들을 걸으며
맛있는 것도 먹고,
우리끼리 못다 한 이야기도 나누려고 합니다. 😊
다만 이번 송년트레킹은
30분만 모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함께하고 싶어 하시는 모든 분들을
모시지 못해 저희도 많이 아쉽지만,
조금 더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해
인원을 제한하게 된 점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올해는
조금 더 특별한 소식도 있습니다.
그 이야기는 잠시 뒤에 공개하겠습니다. 😊
서른 분과 함께 만드는
2026년 우리의 마지막 여행.
올해도 제주에서,
우리 함께 걸어요. 💚






숙소 안내 - 호텔 빠레브
25년송년트레킹때
호응이 좋았던 호텔을 다시 선정했습니다.
• 신서귀포 유일, 최고 위치의 4성급 호텔
• 모든 객실 탁 트인 바다 조망
• 투숙객 전용 조식 뷔페
• 주변 맛집 및 산책길 다양
서귀포 바다전망과 이마트 등 풍부한 편의시설 및
산책코스,
다시 함께 하는 빠레브 호텔에서 여정 내내
편안한 휴식을 제공합니다.






쨘~~~~
공개합니다!
이번 송년트레킹에는
멀리서 아주 반가운 얼굴들이 함께합니다. 🇪🇸🇬🇪
여행을 오래 하다 보면
참 신기한 인연들이 생깁니다.
한 번 만나고 스쳐 지나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라가 달라도 몇 년이 지나도
계속 서로의 안부를 묻고
다시 만나게 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희에게 호세와 나티아가 그런 친구들입니다.
호세는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메세타 평원의 아름다운 마을
프로미스타(Frómista)에서
순례자들에게 꽤 유명한 폭립 맛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산티아고를 걸으며 프로미스타를 지나온
바스톤 식구들이라면
호세의 얼굴을 보고
“어!! 여기!!”
하실 분들도 계실 겁니다. ㅋㅋ
그리고 조지아에는 나티아가 있습니다. 🇬🇪
나티아는 조지아에서 여행사를 운영하는 대표이자
현지 여행업계에서도 잘 알려진 여행 전문가입니다
처음에는 코카서스 여행을 통해 만난 인연이었지만
함께 여러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 순간 일로 만나는 사이를 넘어
서로 보고 싶어 하고, 만나면 반가운
친구 같은 사이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저희에게는
유명한 여행사 대표 ‘나티아’보다
그냥 반갑고 편한 우리 친구 나티아가 더 익숙합니다. 😊
그런 두 친구가 평소
제주도를 꼭 한번 보고 싶다고 했고,
한국 음식도 너무 그립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그럼 제주로 와.
우리 송년트레킹 같이 하자.”
그렇게 올해는
호세는 아내와 함께 스페인에서,
나티아는 남편과 함께 조지아에서
제주로 날아옵니다. ✈️
호세와 나티아를 이미 아는 바스톤 식구들에게는
오랜 친구를 다시 만나는
정말 반가운 재회가 될 것 같고,
두 사람을 처음 만나는 식구들에게는
바스톤이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맺어온
소중한 인연을 소개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참 재미있습니다.
스페인에서 만나고,
조지아에서 만나고,
이번에는 제주에서 다시 만납니다.
여행이 만들어준 인연이
또 다른 여행으로 이어지는 것.
어쩌면 이게
제가 여행을 계속하는 이유 중
하나인지도 모르겠습니다.
2026 제주 송년트레킹.
올해 마지막 여행은
조금 더 시끌벅적하고,
조금 더 따뜻하고,
조금 더 특별할 것 같습니다. 💜
올해의 마지막 길,
우리가 사랑하는 제주에서
다 같이 걸어요. 💚









노꼬메오름 트레킹
숲길을 지나 오름에 올라, 제주의 능선을 걷는 길
큰노꼬메 · 족은노꼬메 · 궷물오름
큰노꼬메오름을 중심으로
족은노꼬메와 궷물오름을 연결해 걷는
오름 연계 트레킹 코스입니다.
울창한 삼나무와 숲길을 지나 오름에 오르면
제주의 중산간과 주변 오름들이 시원하게 펼쳐지고,
능선을 따라 걸으며
숲길·억새길·오름 풍경을 한 번에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12월 초에는 늦가을의 흔적을 간직한
억새가 남아 있어
제주다운 겨울 풍경을 느끼며 걷기 좋은 길입니다.
송년트레킹의 첫 코스,
제주의 숲과 오름에서 시작합니다.✌️


엉알해안길 지질트레킹
제주의 화산 역사와 삶의 흔적을 따라 걷는 길
수월봉 아래 해안절벽을 따라 이어지는 엉알해안길은
오랜 화산활동이 남긴 화산재 지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지질트레킹 코스입니다.
층층이 쌓인 절벽에는 제주가 만들어진 시간이
기록되어 있고,
길을 걷다 보면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갱도진지 등
아픈 역사의 흔적도 만날 수 있습니다.
한쪽에는 차귀도와 넓은 제주 바다가 펼쳐져
자연·지질·역사를 함께 만나며 걷는 특별한 해안길입니다.




차귀도 유람선 & 트레킹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제주 서쪽의 섬을 걷다
제주 서쪽 끝 바다에 자리한 차귀도는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로,
화산활동과 오랜 침식이 만들어낸 독특한 해안절벽과
기암괴석이 인상적인 곳입니다.
유람선을 타고 바다에서 바라보는
차귀도의 절경을 즐긴 뒤,
섬에 내려 트레킹하며 등대와 초원, 화산지형
그리고 사방으로 펼쳐진 제주 바다를 만납니다.
차귀도에는 옛날 중국의 풍수사 호종단과
관련된 전설도 전해져 내려와,
아름다운 풍경뿐 아니라
제주 특유의 이야기를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차귀도 포구의 명물, 오징어 🦑
차귀도 포구는 제주에서도 오징어로 유명한 곳입니다.
포구에 들어서면 제주 해풍에 말리는
오징어 풍경을 쉽게 만날 수 있고,
많은 여행객들이 이곳의 반건조 오징어를
맛보거나 구입하기 위해 찾습니다.
오징어뿐 아니라 제주산 한치와 쥐포도
함께 만날 수 있어, 차귀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즐거움입니다.😁



강정 바다 해안길 트레킹
해오름 노을길에서 강정 바다를 따라 걷는 해안 트레킹
강정 해오름 노을길에서 시작해
푸른 바다와 강정포구, 방파제와 빨간 등대를 지나
바다 너머 범섬을 바라보며 걷는 길입니다.
제주민군복합형관광미항 주변으로 이어지는
해안길에서는 제주의 자연과 항구가
어우러진 색다른 풍경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날 운이 좋다면,
강정 앞바다에 들어오는 거대한 크루즈선까지
만날 수 있답니다. 🚢
파도와 등대, 범섬 그리고 크루즈까지.
걸을 때마다 풍경이 달라지는
강정의 특별한 바닷길을 걷습니다.





이번 여행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쉼
“바스톤의 작은 럭셔리”
걷는 시간만큼
머무는 시간도 좋은 여행이어야 하니까요.
12월의 제주 바닷길을 걷고 난 오후,
바스톤이 이번 송년트레킹을 위해
조금 특별한 휴식을 준비했습니다.
제주 유일의 국민보양온천
오레브 핫스프링 & 스파 ♨️
지하 깊은 곳에서 올라온 따뜻한 온천수와
여유로운 스파 공간에서
하루의 피로를 천천히 내려놓는 시간.
서두르지 않아도 좋습니다.
따뜻한 물에 몸을 맡기고
제주에서의 하루를 조금 더 느긋하게 즐겨보세요.
걷고, 머물고, 제대로 쉬는 여행.
이번 송년트레킹에서 준비한
바스톤의 작은 럭셔리입니다.😁





국민보양온천이란? ♨️
일반 온천과 달리 온천수의 수질과 성분뿐 아니라
시설·환경 등 일정 기준을 갖춘 온천을
대상으로 지정되는 보양 목적의 온천입니다.
그래서 이번 송년트레킹에서는
단순히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는 시간을 넘어,
걷고 난 몸을 편안하게 쉬게 하는
제주에서의 특별한 웰니스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남원포구 · 신흥리마을 역올레 트레킹
제주의 작은 포구와 바닷마을을 이어 걷는,
우리 여행의 마지막 길
제주에서 보내는 마지막 아침,
큰엉 입구에서 출발해 남원포구를 지나
태흥리와 덕돌포구를 거쳐 신흥리포구까지
제주올레 5코스와 4코스를 이어
화려한 관광지 대신
작은 포구와 조용한 어촌마을, 돌담과 감귤밭,
그리고 걷는 내내 곁을 내어주는
제주 남쪽 바다를 만납니다.
파도 소리를 들으며 마을과 마을을 잇고,
제주 사람들의 일상이 남아 있는 포구를
하나씩 지나며 며칠 동안 함께했던
제주를 천천히 눈에 담아봅니다.
그리고 신흥리포구에 도착하면
우리의 송년트레킹도 어느덧 마지막을 향합니다.



👣 집에 가기 전, 족욕 한 판!
3박 4일 동안 열심히 걸어준
내 두 발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
마지막 트레킹까지 잘 마쳤으니
따뜻한 물에 발 담그고
피로도 풀고, 못다 한 이야기도 나눠봅니다.
잘 걸었다, 내 발아! 😂
이제 좀 쉬자~~
족욕까지 개운하게 마치고
공항으로 출발합니다. ✈️




아직 제주를 떠나기 아쉽다면…
하루만 더 남으세요.
우리, 한라산까지 가버립시다! 🏔️😂
3박 4일의 송년트레킹이 끝나도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 분들,
그리고 마음속에 늘
“한라산은 꼭 한번 올라가 보고 싶다.”
그런 꿈을 품고 계셨던 분들은
제주에 하루 더 남으세요.
이번에는 대표님과 제가
여러분의 한라산 정상 도전을 함께하겠습니다.
송년트레킹 3박 4일을 함께하신 분들께는
비용없이 한라산 특별 가이드로 함께합니다.
한라산 등반만 따로 참가하고 싶은 분들도 가능합니다.
별도로 문의해 주세요. 😊
그리고 정상에서 따뜻하게 드실 수 있도록
송년트레킹의 마지막을
조금 더 특별하게 남기고 싶은 분들,
우리, 한라산 정상에서 만나요.✌️
마음속에만 두었던 ‘한라산 정복’의 꿈,
함께 이루어드립니다. 💚



2026년, 참 많이도 걸었습니다.
걷고, 먹고, 웃고, 힘들면 또 쉬었다가 걷고...
그러다 보니 어느새
우리의 송년트레킹도 끝이 났습니다.
아쉽지만 이제는 정말 보내드려야겠네요.
안녕히 돌아가세요~~
집에 가셔야 내년에 또 오시죠. ㅋㅋ🤣
올 한 해 바스톤을 믿고 수많은 길을
함께 걸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좋았던 풍경보다
함께 웃었던 얼굴들이 더 오래 기억에
남는 걸 보면 역시 여행은 어디를 가느냐보다
누구와 걷느냐가 중요한가 봅니다.
집에 가셔서 푹 쉬시고,
다리는 잘 달래주시고,
사진 보면서 제주도 한 번 더 그리워해주세요.
그리고 내년에도
두 다리 튼튼하게 챙겨서 다시 오세요~😘😘
2026년 정말 고마웠습니다.
돌아가시는길 조심히 가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내년에도 건강하게, 좋은 길에서 또 만나요!


안녕하세요. 양짱입니다.💜
어느새 또 한 해의 끝자락을 준비할 시간이 왔습니다.
2026년 송년트레킹,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제주에서 시작합니다.
한 해 동안 참 많은 길을 걷고,
많은 사람을 만나고,
또 수많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한 해의 마지막만큼은
우리 바스톤 식구들과 함께 천천히 걸으며
서로의 안부도 묻고, 실컷 웃고,
따뜻하게 한 해를 마무리하고 싶었습니다.
올해도 제주의 좋은 길들을 걸으며
맛있는 것도 먹고,
우리끼리 못다 한 이야기도 나누려고 합니다. 😊
다만 이번 송년트레킹은
30분만 모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함께하고 싶어 하시는 모든 분들을
모시지 못해 저희도 많이 아쉽지만,
조금 더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해
인원을 제한하게 된 점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올해는
조금 더 특별한 소식도 있습니다.
그 이야기는 잠시 뒤에 공개하겠습니다. 😊
서른 분과 함께 만드는
2026년 우리의 마지막 여행.
올해도 제주에서,
우리 함께 걸어요. 💚






숙소 안내 - 호텔 빠레브
25년송년트레킹때
호응이 좋았던 호텔을 다시 선정했습니다.
• 신서귀포 유일, 최고 위치의 4성급 호텔
• 모든 객실 탁 트인 바다 조망
• 투숙객 전용 조식 뷔페
• 주변 맛집 및 산책길 다양
서귀포 바다전망과 이마트 등 풍부한 편의시설 및
산책코스,
다시 함께 하는 빠레브 호텔에서 여정 내내
편안한 휴식을 제공합니다.






쨘~~~~
공개합니다!
이번 송년트레킹에는
멀리서 아주 반가운 얼굴들이 함께합니다. 🇪🇸🇬🇪
여행을 오래 하다 보면
참 신기한 인연들이 생깁니다.
한 번 만나고 스쳐 지나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라가 달라도 몇 년이 지나도
계속 서로의 안부를 묻고
다시 만나게 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희에게 호세와 나티아가 그런 친구들입니다.
호세는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메세타 평원의 아름다운 마을
프로미스타(Frómista)에서
순례자들에게 꽤 유명한 폭립 맛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산티아고를 걸으며 프로미스타를 지나온
바스톤 식구들이라면
호세의 얼굴을 보고
“어!! 여기!!”
하실 분들도 계실 겁니다. ㅋㅋ
그리고 조지아에는 나티아가 있습니다. 🇬🇪
나티아는 조지아에서 여행사를 운영하는 대표이자
현지 여행업계에서도 잘 알려진 여행 전문가입니다
처음에는 코카서스 여행을 통해 만난 인연이었지만
함께 여러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 순간 일로 만나는 사이를 넘어
서로 보고 싶어 하고, 만나면 반가운
친구 같은 사이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저희에게는
유명한 여행사 대표 ‘나티아’보다
그냥 반갑고 편한 우리 친구 나티아가 더 익숙합니다. 😊
그런 두 친구가 평소
제주도를 꼭 한번 보고 싶다고 했고,
한국 음식도 너무 그립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그럼 제주로 와.
우리 송년트레킹 같이 하자.”
그렇게 올해는
호세는 아내와 함께 스페인에서,
나티아는 남편과 함께 조지아에서
제주로 날아옵니다. ✈️
호세와 나티아를 이미 아는 바스톤 식구들에게는
오랜 친구를 다시 만나는
정말 반가운 재회가 될 것 같고,
두 사람을 처음 만나는 식구들에게는
바스톤이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맺어온
소중한 인연을 소개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참 재미있습니다.
스페인에서 만나고,
조지아에서 만나고,
이번에는 제주에서 다시 만납니다.
여행이 만들어준 인연이
또 다른 여행으로 이어지는 것.
어쩌면 이게
제가 여행을 계속하는 이유 중
하나인지도 모르겠습니다.
2026 제주 송년트레킹.
올해 마지막 여행은
조금 더 시끌벅적하고,
조금 더 따뜻하고,
조금 더 특별할 것 같습니다. 💜
올해의 마지막 길,
우리가 사랑하는 제주에서
다 같이 걸어요. 💚









노꼬메오름 트레킹
숲길을 지나 오름에 올라, 제주의 능선을 걷는 길
큰노꼬메 · 족은노꼬메 · 궷물오름
큰노꼬메오름을 중심으로
족은노꼬메와 궷물오름을 연결해 걷는
오름 연계 트레킹 코스입니다.
울창한 삼나무와 숲길을 지나 오름에 오르면
제주의 중산간과 주변 오름들이 시원하게 펼쳐지고,
능선을 따라 걸으며
숲길·억새길·오름 풍경을 한 번에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12월 초에는 늦가을의 흔적을 간직한
억새가 남아 있어
제주다운 겨울 풍경을 느끼며 걷기 좋은 길입니다.
송년트레킹의 첫 코스,
제주의 숲과 오름에서 시작합니다.✌️


엉알해안길 지질트레킹
제주의 화산 역사와 삶의 흔적을 따라 걷는 길
수월봉 아래 해안절벽을 따라 이어지는 엉알해안길은
오랜 화산활동이 남긴 화산재 지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지질트레킹 코스입니다.
층층이 쌓인 절벽에는 제주가 만들어진 시간이
기록되어 있고,
길을 걷다 보면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갱도진지 등
아픈 역사의 흔적도 만날 수 있습니다.
한쪽에는 차귀도와 넓은 제주 바다가 펼쳐져
자연·지질·역사를 함께 만나며 걷는 특별한 해안길입니다.




차귀도 유람선 & 트레킹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제주 서쪽의 섬을 걷다
제주 서쪽 끝 바다에 자리한 차귀도는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로,
화산활동과 오랜 침식이 만들어낸 독특한 해안절벽과
기암괴석이 인상적인 곳입니다.
유람선을 타고 바다에서 바라보는
차귀도의 절경을 즐긴 뒤,
섬에 내려 트레킹하며 등대와 초원, 화산지형
그리고 사방으로 펼쳐진 제주 바다를 만납니다.
차귀도에는 옛날 중국의 풍수사 호종단과
관련된 전설도 전해져 내려와,
아름다운 풍경뿐 아니라
제주 특유의 이야기를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차귀도 포구의 명물, 오징어 🦑
차귀도 포구는 제주에서도 오징어로 유명한 곳입니다.
포구에 들어서면 제주 해풍에 말리는
오징어 풍경을 쉽게 만날 수 있고,
많은 여행객들이 이곳의 반건조 오징어를
맛보거나 구입하기 위해 찾습니다.
오징어뿐 아니라 제주산 한치와 쥐포도
함께 만날 수 있어, 차귀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즐거움입니다.😁



강정 바다 해안길 트레킹
해오름 노을길에서 강정 바다를 따라 걷는 해안 트레킹
강정 해오름 노을길에서 시작해
푸른 바다와 강정포구, 방파제와 빨간 등대를 지나
바다 너머 범섬을 바라보며 걷는 길입니다.
제주민군복합형관광미항 주변으로 이어지는
해안길에서는 제주의 자연과 항구가
어우러진 색다른 풍경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날 운이 좋다면,
강정 앞바다에 들어오는 거대한 크루즈선까지
만날 수 있답니다. 🚢
파도와 등대, 범섬 그리고 크루즈까지.
걸을 때마다 풍경이 달라지는
강정의 특별한 바닷길을 걷습니다.





이번 여행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쉼
“바스톤의 작은 럭셔리”
걷는 시간만큼
머무는 시간도 좋은 여행이어야 하니까요.
12월의 제주 바닷길을 걷고 난 오후,
바스톤이 이번 송년트레킹을 위해
조금 특별한 휴식을 준비했습니다.
제주 유일의 국민보양온천
오레브 핫스프링 & 스파 ♨️
지하 깊은 곳에서 올라온 따뜻한 온천수와
여유로운 스파 공간에서
하루의 피로를 천천히 내려놓는 시간.
서두르지 않아도 좋습니다.
따뜻한 물에 몸을 맡기고
제주에서의 하루를 조금 더 느긋하게 즐겨보세요.
걷고, 머물고, 제대로 쉬는 여행.
이번 송년트레킹에서 준비한
바스톤의 작은 럭셔리입니다.😁





국민보양온천이란? ♨️
일반 온천과 달리 온천수의 수질과 성분뿐 아니라
시설·환경 등 일정 기준을 갖춘 온천을
대상으로 지정되는 보양 목적의 온천입니다.
그래서 이번 송년트레킹에서는
단순히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는 시간을 넘어,
걷고 난 몸을 편안하게 쉬게 하는
제주에서의 특별한 웰니스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남원포구 · 신흥리마을 역올레 트레킹
제주의 작은 포구와 바닷마을을 이어 걷는,
우리 여행의 마지막 길
제주에서 보내는 마지막 아침,
큰엉 입구에서 출발해 남원포구를 지나
태흥리와 덕돌포구를 거쳐 신흥리포구까지
제주올레 5코스와 4코스를 이어
화려한 관광지 대신
작은 포구와 조용한 어촌마을, 돌담과 감귤밭,
그리고 걷는 내내 곁을 내어주는
제주 남쪽 바다를 만납니다.
파도 소리를 들으며 마을과 마을을 잇고,
제주 사람들의 일상이 남아 있는 포구를
하나씩 지나며 며칠 동안 함께했던
제주를 천천히 눈에 담아봅니다.
그리고 신흥리포구에 도착하면
우리의 송년트레킹도 어느덧 마지막을 향합니다.



👣 집에 가기 전, 족욕 한 판!
3박 4일 동안 열심히 걸어준
내 두 발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
마지막 트레킹까지 잘 마쳤으니
따뜻한 물에 발 담그고
피로도 풀고, 못다 한 이야기도 나눠봅니다.
잘 걸었다, 내 발아! 😂
이제 좀 쉬자~~
족욕까지 개운하게 마치고
공항으로 출발합니다. ✈️




아직 제주를 떠나기 아쉽다면…
하루만 더 남으세요.
우리, 한라산까지 가버립시다! 🏔️😂
3박 4일의 송년트레킹이 끝나도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 분들,
그리고 마음속에 늘
“한라산은 꼭 한번 올라가 보고 싶다.”
그런 꿈을 품고 계셨던 분들은
제주에 하루 더 남으세요.
이번에는 대표님과 제가
여러분의 한라산 정상 도전을 함께하겠습니다.
송년트레킹 3박 4일을 함께하신 분들께는
비용없이 한라산 특별 가이드로 함께합니다.
한라산 등반만 따로 참가하고 싶은 분들도 가능합니다.
별도로 문의해 주세요. 😊
그리고 정상에서 따뜻하게 드실 수 있도록
송년트레킹의 마지막을
조금 더 특별하게 남기고 싶은 분들,
우리, 한라산 정상에서 만나요.✌️
마음속에만 두었던 ‘한라산 정복’의 꿈,
함께 이루어드립니다. 💚



2026년, 참 많이도 걸었습니다.
걷고, 먹고, 웃고, 힘들면 또 쉬었다가 걷고...
그러다 보니 어느새
우리의 송년트레킹도 끝이 났습니다.
아쉽지만 이제는 정말 보내드려야겠네요.
안녕히 돌아가세요~~
집에 가셔야 내년에 또 오시죠. ㅋㅋ🤣
올 한 해 바스톤을 믿고 수많은 길을
함께 걸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좋았던 풍경보다
함께 웃었던 얼굴들이 더 오래 기억에
남는 걸 보면 역시 여행은 어디를 가느냐보다
누구와 걷느냐가 중요한가 봅니다.
집에 가셔서 푹 쉬시고,
다리는 잘 달래주시고,
사진 보면서 제주도 한 번 더 그리워해주세요.
그리고 내년에도
두 다리 튼튼하게 챙겨서 다시 오세요~😘😘
2026년 정말 고마웠습니다.
돌아가시는길 조심히 가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내년에도 건강하게, 좋은 길에서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