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제주 송년트레킹]
안녕하세요.
바스톤투어 대표 황세철입니다.
2025년 한 해, 바스톤투어는 회원님들의 따뜻한 성원에 힘입어 쉼 없이 걸어왔습니다.
그 여정 속에서 해외 곳곳의 아름다운 명소들을 함께 트레킹하며
웃음과 추억, 그리고 뜻깊은 시간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제 그 소중한 순간들을 마음에 새기며,
제주에서 한 해를 정리하는 송년트레킹을 준비했습니다.
함께 걸었던 길들을 떠올리며,
회원님들과 올 한 해의 마지막 길을 따뜻하게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2025년의 끝자락에서, 다시 한 번 발걸음을 맞추며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기대하겠습니다.
일정 : 2025년 12월 1일(월) ~ 12월 4일(목)
비용 : 490,000원/인(싱글차지 9만원)
인원 : 30명(신청순)
1. 일정안내 입니다.
● 1일차
입소환영 및 일찍 도착하신분들은 법환해안로 산책 및 황토어싱광장에서 황토체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2일차
"한라산 윗세오름" 트레킹을 합니다.
어리목코스에서 시작하여 영실코스로 하산하는 초보자도 함께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코스입니다.
어리목코스로 가는 길에서 만나는 1100고지 휴게소
어리목에서 출발하여 영실코스까지는 7Km(5시간) 코스입니다.
윗세오름을 기점으로 영실코스로 하산합니다.
하산하여 호텔 복귀 후 호텔 사우나 이용권으로 피로를 풀고 석식 예정입니다.
● 3일차
제주도에서 억새가 가장 아름다운 "동부권 트레킹"을 합니다.
오름의 어머니로 불리는 따라비오름은 억새가 가장 아름다운곳 중 하나입니다.
훼손이 심해서 폐쇄되었다가 다시 개방된 용눈이오름은 동쪽에서 가장 아름다운 오름 중 하나입니다.
더불어 우도와 성산앞바다가 보이는 제주올레 21코스도 일부 걸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3일차 저녁에는 흑돼지만찬이 있습니다.
● 4일차
호텔 체크아웃 후 서부권의 아름다운 비경을 걸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항공기는 3시 이후 비행기를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2. 숙소안내 : 빠레브호텔(4성급)
4성급 호텔이며 서귀포 혁신도시에서는 가장 좋은 호텔입니다.
전 객실 오션뷰와 시티뷰로 배정해 드립니다.
조식은 호텔뷔페이며 모든 일정에 제공해 드립니다.
호텔 지하에 있는 사우나는 06:00~21:00 이용할 수 있으며 제주도에서 가장 좋은 수질을 자랑합니다.
“올 한 해, 함께 걸어주신 모든 발걸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은 바스톤투어의 가장 빛나는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6년에도 또 다른 길 위에서, 웃으며 다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한 걸음 한 걸음이 모여 큰 힘과 기쁨이 되었듯,
새해에도 즐겁고 따뜻한 여정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알림-제주 송년트레킹]
안녕하세요.
바스톤투어 대표 황세철입니다.
2025년 한 해, 바스톤투어는 회원님들의 따뜻한 성원에 힘입어 쉼 없이 걸어왔습니다.
그 여정 속에서 해외 곳곳의 아름다운 명소들을 함께 트레킹하며
웃음과 추억, 그리고 뜻깊은 시간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제 그 소중한 순간들을 마음에 새기며,
제주에서 한 해를 정리하는 송년트레킹을 준비했습니다.
함께 걸었던 길들을 떠올리며,
회원님들과 올 한 해의 마지막 길을 따뜻하게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2025년의 끝자락에서, 다시 한 번 발걸음을 맞추며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기대하겠습니다.
일정 : 2025년 12월 1일(월) ~ 12월 4일(목)
비용 : 490,000원/인(싱글차지 9만원)
인원 : 30명(신청순)
1. 일정안내 입니다.
● 1일차
입소환영 및 일찍 도착하신분들은 법환해안로 산책 및 황토어싱광장에서 황토체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2일차
"한라산 윗세오름" 트레킹을 합니다.
어리목코스에서 시작하여 영실코스로 하산하는 초보자도 함께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코스입니다.
어리목코스로 가는 길에서 만나는 1100고지 휴게소
어리목에서 출발하여 영실코스까지는 7Km(5시간) 코스입니다.
윗세오름을 기점으로 영실코스로 하산합니다.
하산하여 호텔 복귀 후 호텔 사우나 이용권으로 피로를 풀고 석식 예정입니다.
● 3일차
제주도에서 억새가 가장 아름다운 "동부권 트레킹"을 합니다.
오름의 어머니로 불리는 따라비오름은 억새가 가장 아름다운곳 중 하나입니다.
훼손이 심해서 폐쇄되었다가 다시 개방된 용눈이오름은 동쪽에서 가장 아름다운 오름 중 하나입니다.
더불어 우도와 성산앞바다가 보이는 제주올레 21코스도 일부 걸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3일차 저녁에는 흑돼지만찬이 있습니다.
● 4일차
호텔 체크아웃 후 서부권의 아름다운 비경을 걸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항공기는 3시 이후 비행기를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2. 숙소안내 : 빠레브호텔(4성급)
4성급 호텔이며 서귀포 혁신도시에서는 가장 좋은 호텔입니다.
전 객실 오션뷰와 시티뷰로 배정해 드립니다.
조식은 호텔뷔페이며 모든 일정에 제공해 드립니다.
호텔 지하에 있는 사우나는 06:00~21:00 이용할 수 있으며 제주도에서 가장 좋은 수질을 자랑합니다.
“올 한 해, 함께 걸어주신 모든 발걸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은 바스톤투어의 가장 빛나는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6년에도 또 다른 길 위에서, 웃으며 다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한 걸음 한 걸음이 모여 큰 힘과 기쁨이 되었듯,
새해에도 즐겁고 따뜻한 여정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