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과 함께 떠나는 몽골이야기
흡수골부터 먼저 보여드릴께요~🎶흡수골은 처음이시죠??
시베리아 횡단열차와 함께 낭만을 즐기는 시간은 덤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긴 철도를 달리는 열차
여행자라면 한번쯤 꿈꾸는 버킷리스트,
바로 시베리아 횡단 열차 탑승입니다.
우린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긴 철도로
러시아 대륙을 가로지르는 시베리아 철도를 달리는 열차
유럽과 러시아 극동과 아시아 동해안을 연결하는 러시아의 주요 철도 노선입니다.
총 연장은 9,288km로 세계에서 가장 긴 철도이며,
시베리아 횡단 철도는 서쪽의 모스크바 야로슬랍스키역에서 시작되어 북한 원산역까지 이어져 있답니다.
입이 간질간질 손가락이 간질간질
드디어, 몽골 야심작이 발표되는 순간입니다.
벌써 작년부터 준비를 마친 흡수골여행
시간이 없어서 이제야 떠날수있는 행운의 찬스~!!
여기서 잠깐~!! 아주 중요한 포인트
몽골여행내내 별이 쏟아진다는 사실은 비밀이 아닙니다.
별이 쏟아지는,달이 없는날로 택일받아 잡은 날.
"너무 빨리 걷지마라.나의 영혼이 따라올 시간을 주어라"
나의 영혼과 발걸음이 마주하는 가장 좋은 여행지
몽골은 가는 항공일정이 많지 않은 관계로~
<하루에한대 운행합니다.>
그만큼 항공가격이 비쌀뿐더러,항공좌석이 없습니다.
성수기에는 엄청나게 많은사람들이 몰립니다.
그래서, 미리 예약하지않으면 자리가 없습니다.
몽골 다녀오신분들은 잘아실겁니다.
7월8월 극 최대성수기~!!!!
비행기좌석으로인해 항상 조기마감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작년가격 그대로~✔️
달러가 치솓아도, 물가가 올라도 가격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맘이 바뀌기전에 모두모두 모이세요~🎶
올 여름은 몽골이 책임지겠습니다.
울란바토르에 도착하여 점심먹고
장보러 간답니다.
기차타서 먹을 주정부리도 사고,라면도 사고
이것저것 사고싶은거 아이쇼핑후 폭풍장보기 ㅋㅋ
몽골이마트 한국보다 물건이 더많고 얼마나좋은지~🎶
울란바토르 기차역입니다.
차표한장손에 들고 떠나야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하네~🎶🤣🤣🤣
쟈~~흡수골로 떠납시다~~🎶
몽골의 제2의도시(에르데네트)도시도착
몽골 북부에 있는 몽골의 두 번째로 큰 도시이며
인구는 약10만명 정도, 중북부 교통의 요지입니다.
(세계에서 2번째로 큰 석탄광산이 있는곳입니다)
볼강으로 이동
몽골북부지역 볼강 아이막(Bulgan aimag)은
울란바토르에서 북쪽으로 440km 떨어져 있는곳입니다.
바스톤의 몽골친구 나스카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 볼강 아이막 지역의 20%가 산림 스텝이며,
(볼강산맥, 가이 산맥 등) 셀렝게 강, 오르헝강 등 유명한 강이 흐릅니다.
* 볼강 아이막에 휴화산(오란터커Uran togoo)과 야생동물과 지하자원도 풍부합니다.
볼강 시에서 북쪽으로 가면 후탁운데르라는 지역에 있는
휴화산에는 꼭대기가 솥 모양이며, 직경이 500~600m, 깊이 50~60m입니다.
독특한 점은 화산 중앙에 작은 숲과 호수가 있어 독특한 경치 를 자랑한답니다.
오랑터커분화구
25000년 전에 화산 활동을 하다가 멈춘 곳이라고 합니다.특히나, 여기 산맥에서 나오는 잣도 아주 유명하답니다.
몽골에서 항상 사서 들고오는것이 잣입니다.진짜 최고~👍
싸고 양많고 맛있고ㅋ<한국잣보다 작고 단맛이 강하답니다>홉스골호.
몽골에서 가장 큰 담수호로,
바다가 없는 몽골에서 '어머니의 바다'로 불리는 곳입니다. 몽골의 푸른 보석
홉스골호에서 여정을 이어 가봅니다. 추억을 쌓아봅니다.
발걸음을 멈추게 할 만큼 눈부신 비경.
풍경 감상도 잠시, 호수 한가운데로 가보쟈구요~🎶하샤산(쭈치산)은
칭기스칸 장남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이름입니다.
해발 2,450m 되는 산맥으로 몽골인들에게 있어서 신성한 산이고 함부로 오를수 있는 산이 아니였다고합니다.
몽골 북쪽 쌀쌀한 칠월의 홉스골 호숫가 아침산책 후
오늘 일정은 홉스골 여행의 하이라이트, 하샤산 트레킹!
구글지도에도 나오지 않고 발음도 어려운 하샤산,
홉스굴 호수를 내려다보며 걷는 환상적인 코스입니다.
가는길 곳곳마다,
360도 둘러봐도 온통 야생화의 천국~~!!!
홉수골 호수의
또 다른 명물인 야생화 군락지를 만나는 시간입니다.
바람을 타고 전해지는
상쾌한 공기와 꽃향기를 온몸으로 느껴보세요~🎶산 정상에서 몽골인들의 신성한 돌탑 오보(Ovoo)를 만나고 거대한 홉스골 호수를 눈에 담는 순간입니다.
기가막힌 호수골 주변으로
승마트래킹을 찐하게 1시간을 제대로 한답니다.
요고요고 운동됩니댜~🎶
우리의 두번째 프로젝트 차탕족만나기
차탕족(Tsaatan People)의 순록 마을로 출발~🎶
차탕족의 '차탕'이란 '순록을 쫓아다니는 사람'이 라는 의미의 몽골어라고 합니다.
순록유목민들~~오직 순록이 가는곳에 함께살아온 유목민
전세계 몇안남은 순록유목민 “차탕족”
본래 이들은 완전히 추운 지역인 타이가 (여기에서 훨씬 더 위쪽으로 들어가야 한다)
숲속에서 옮겨다니며 산다고 하는데 그 수가 몇 백명도 채 되지 않을 만큼 굉장히 적다고 합니다.
차탕족은 순록과 함께 살아가는 유목민으로
몽골에서도 가장 독특한 삶의 방식을 가진 사람들로 알려져 있습니다.
차탕족과 순록의 공존
차탕족의 삶에서 순록은
단순한 가축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순록은 이동 수단이자 짐을 나르는 파트너이며,
추운 기후에서 우유와 고기를 제공하는 생존의 근간입니다.
순록의 젖으로 만든 치즈와 유제품은
차탕족의 주요 식량원이며, 그들의 천막(오르츠)을 짓는 데는 순록 가죽이 사용되기도 합니다.
오늘은 보트를 타고 비밀의섬 소원섬을 가기로 한날입니다.
흡수골 호수섬(소원섬)
홉수굴 호수에는 작은 섬이 3개 있답니다.
모등 섬, 쇼른 섬, 출롱 섬인데 각각 나무, 흙, 돌(바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섬에서 갈매기들이 날아다니고 맑은물과 에메랄드 빛깔의 물색을 보고 있으면 호수인지 바다인지 ㅋㅋ착각이 듭니다.
몽골 소원의섬(비밀의섬)은
몽골사람들이 가장 방문하고 싶은 장소라고합니다.
쌀을가지고와 뿌리며
돈을 돌틈에 끼워놓고 소원을 비는 풍습이 있습니다.
저 뾰족한곳에가서 소원을 빌어야 그곳에 몽골의 전통 서낭당인 어워가 있는데,소원을 들어주신댔어요~✔️
저도 소원빌고 와야겠습니다~🥰🥰드디어 은하수를 만나는날…은하수 헌팅~~!!!
말로 표현이 안되는 은하수와 별이 쏟아진답니다.



✔️낭만과 함께 떠나는 몽골이야기
흡수골부터 먼저 보여드릴께요~🎶흡수골은 처음이시죠??
시베리아 횡단열차와 함께 낭만을 즐기는 시간은 덤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긴 철도를 달리는 열차
여행자라면 한번쯤 꿈꾸는 버킷리스트,
바로 시베리아 횡단 열차 탑승입니다.
우린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긴 철도로
러시아 대륙을 가로지르는 시베리아 철도를 달리는 열차
유럽과 러시아 극동과 아시아 동해안을 연결하는 러시아의 주요 철도 노선입니다.
총 연장은 9,288km로 세계에서 가장 긴 철도이며,
시베리아 횡단 철도는 서쪽의 모스크바 야로슬랍스키역에서 시작되어 북한 원산역까지 이어져 있답니다.
입이 간질간질 손가락이 간질간질
드디어, 몽골 야심작이 발표되는 순간입니다.
벌써 작년부터 준비를 마친 흡수골여행
시간이 없어서 이제야 떠날수있는 행운의 찬스~!!
여기서 잠깐~!! 아주 중요한 포인트
몽골여행내내 별이 쏟아진다는 사실은 비밀이 아닙니다.
별이 쏟아지는,달이 없는날로 택일받아 잡은 날.
"너무 빨리 걷지마라.나의 영혼이 따라올 시간을 주어라"
나의 영혼과 발걸음이 마주하는 가장 좋은 여행지
몽골은 가는 항공일정이 많지 않은 관계로~
<하루에한대 운행합니다.>
그만큼 항공가격이 비쌀뿐더러,항공좌석이 없습니다.
성수기에는 엄청나게 많은사람들이 몰립니다.
그래서, 미리 예약하지않으면 자리가 없습니다.
몽골 다녀오신분들은 잘아실겁니다.
7월8월 극 최대성수기~!!!!
비행기좌석으로인해 항상 조기마감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작년가격 그대로~✔️
달러가 치솓아도, 물가가 올라도 가격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맘이 바뀌기전에 모두모두 모이세요~🎶
올 여름은 몽골이 책임지겠습니다.
울란바토르에 도착하여 점심먹고
장보러 간답니다.
기차타서 먹을 주정부리도 사고,라면도 사고
이것저것 사고싶은거 아이쇼핑후 폭풍장보기 ㅋㅋ
몽골이마트 한국보다 물건이 더많고 얼마나좋은지~🎶
울란바토르 기차역입니다.
차표한장손에 들고 떠나야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하네~🎶🤣🤣🤣
쟈~~흡수골로 떠납시다~~🎶
몽골의 제2의도시(에르데네트)도시도착
몽골 북부에 있는 몽골의 두 번째로 큰 도시이며
인구는 약10만명 정도, 중북부 교통의 요지입니다.
(세계에서 2번째로 큰 석탄광산이 있는곳입니다)
볼강으로 이동
몽골북부지역 볼강 아이막(Bulgan aimag)은
울란바토르에서 북쪽으로 440km 떨어져 있는곳입니다.
바스톤의 몽골친구 나스카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 볼강 아이막 지역의 20%가 산림 스텝이며,
(볼강산맥, 가이 산맥 등) 셀렝게 강, 오르헝강 등 유명한 강이 흐릅니다.
* 볼강 아이막에 휴화산(오란터커Uran togoo)과 야생동물과 지하자원도 풍부합니다.
볼강 시에서 북쪽으로 가면 후탁운데르라는 지역에 있는
휴화산에는 꼭대기가 솥 모양이며, 직경이 500~600m, 깊이 50~60m입니다.
독특한 점은 화산 중앙에 작은 숲과 호수가 있어 독특한 경치 를 자랑한답니다.
오랑터커분화구
25000년 전에 화산 활동을 하다가 멈춘 곳이라고 합니다.특히나, 여기 산맥에서 나오는 잣도 아주 유명하답니다.
몽골에서 항상 사서 들고오는것이 잣입니다.진짜 최고~👍
싸고 양많고 맛있고ㅋ<한국잣보다 작고 단맛이 강하답니다>홉스골호.
몽골에서 가장 큰 담수호로,
바다가 없는 몽골에서 '어머니의 바다'로 불리는 곳입니다. 몽골의 푸른 보석
홉스골호에서 여정을 이어 가봅니다. 추억을 쌓아봅니다.
발걸음을 멈추게 할 만큼 눈부신 비경.
풍경 감상도 잠시, 호수 한가운데로 가보쟈구요~🎶하샤산(쭈치산)은
칭기스칸 장남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이름입니다.
해발 2,450m 되는 산맥으로 몽골인들에게 있어서 신성한 산이고 함부로 오를수 있는 산이 아니였다고합니다.
몽골 북쪽 쌀쌀한 칠월의 홉스골 호숫가 아침산책 후
오늘 일정은 홉스골 여행의 하이라이트, 하샤산 트레킹!
구글지도에도 나오지 않고 발음도 어려운 하샤산,
홉스굴 호수를 내려다보며 걷는 환상적인 코스입니다.
가는길 곳곳마다,
360도 둘러봐도 온통 야생화의 천국~~!!!
홉수골 호수의
또 다른 명물인 야생화 군락지를 만나는 시간입니다.
바람을 타고 전해지는
상쾌한 공기와 꽃향기를 온몸으로 느껴보세요~🎶산 정상에서 몽골인들의 신성한 돌탑 오보(Ovoo)를 만나고 거대한 홉스골 호수를 눈에 담는 순간입니다.
기가막힌 호수골 주변으로
승마트래킹을 찐하게 1시간을 제대로 한답니다.
요고요고 운동됩니댜~🎶
우리의 두번째 프로젝트 차탕족만나기
차탕족(Tsaatan People)의 순록 마을로 출발~🎶
차탕족의 '차탕'이란 '순록을 쫓아다니는 사람'이 라는 의미의 몽골어라고 합니다.
순록유목민들~~오직 순록이 가는곳에 함께살아온 유목민
전세계 몇안남은 순록유목민 “차탕족”
본래 이들은 완전히 추운 지역인 타이가 (여기에서 훨씬 더 위쪽으로 들어가야 한다)
숲속에서 옮겨다니며 산다고 하는데 그 수가 몇 백명도 채 되지 않을 만큼 굉장히 적다고 합니다.
차탕족은 순록과 함께 살아가는 유목민으로
몽골에서도 가장 독특한 삶의 방식을 가진 사람들로 알려져 있습니다.
차탕족과 순록의 공존
차탕족의 삶에서 순록은
단순한 가축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순록은 이동 수단이자 짐을 나르는 파트너이며,
추운 기후에서 우유와 고기를 제공하는 생존의 근간입니다.
순록의 젖으로 만든 치즈와 유제품은
차탕족의 주요 식량원이며, 그들의 천막(오르츠)을 짓는 데는 순록 가죽이 사용되기도 합니다.
오늘은 보트를 타고 비밀의섬 소원섬을 가기로 한날입니다.
흡수골 호수섬(소원섬)
홉수굴 호수에는 작은 섬이 3개 있답니다.
모등 섬, 쇼른 섬, 출롱 섬인데 각각 나무, 흙, 돌(바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섬에서 갈매기들이 날아다니고 맑은물과 에메랄드 빛깔의 물색을 보고 있으면 호수인지 바다인지 ㅋㅋ착각이 듭니다.
몽골 소원의섬(비밀의섬)은
몽골사람들이 가장 방문하고 싶은 장소라고합니다.
쌀을가지고와 뿌리며
돈을 돌틈에 끼워놓고 소원을 비는 풍습이 있습니다.
저 뾰족한곳에가서 소원을 빌어야 그곳에 몽골의 전통 서낭당인 어워가 있는데,소원을 들어주신댔어요~✔️
저도 소원빌고 와야겠습니다~🥰🥰드디어 은하수를 만나는날…은하수 헌팅~~!!!
말로 표현이 안되는 은하수와 별이 쏟아진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