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씩씩하게 날아서 몽골로 출동해보겠습니다.
제주에서 뱅기를 항상 한번더 타야하는 양짱입니다.✈️
몽골식구들 만나러 얼렁 떠나볼께요~💜💜

우린 인천공항2터미널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모두들 잠 못주무시고, 지방에서 오셨습니다.
저멀리서, 저보다 더 씩씩하게 걸어오는 낯익은 얼굴 ㅋㅋ
얼마나 반가운지 ㅋㅋㅋ
보고싶은 얼굴들, 하나둘씩 상봉하였답니다.
간다간다간다~~~!!!!몽골로 가쟈~!!

아부지 잘지내셨어요???
아부지 티켓에는 도장이 하나 더 찍혀있었습니다.
신기해서 쳐다보니???? 교통약자~!!!
저보다 더 에너지 넘치는 아부지 교통약자 말도 안됩니다.

ㅋㅋㅋㅋㅋㅋ작년 조지아에서 보고 1년만에 만난우리,
얼마나 반가운지~🎶
드디어 몽골도착~!!! 웰컴투 몽골리아

나스카~~어딧노~????
우린 이렇게 징기스칸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멋진여행을 책임져줄, 핑크리무진…
색깔부터 딱 맘에 들었습니다.🤣

스타렉스는 버려버리고~ㅋㅋㅋ
흡수골을 리무진으로 가다니,세상에나~🎶
말도 안되는 여행을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일단
리무진도 반나절 버려버렸습니다.
리무진은 바스톤식구들 짐만 실코 보내버리고,
우린 시베리아열차를 탑니다.
바스톤에서 멋진 기획으로 시작한
시베리아 열차~!!!
긴 이동 거리를 시베리아 열차안에서
낭만을 씹으며,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설래는순간~🙏

도대체 이런 열차는 언제 타보았을까요??
누워서 자면서 가는 열차는 처음이시죠??
시베리아 열차~!!!말만 들어도 낭만이였습니다.

벌써 개구쟁이로 돌아간 우리들, 머든지 신나신나~🎶

열차안에서 먹을 한국도시락~!!
제육뽁음에 콩나물국 준비~!!!ㅋㅋㅋㅋ

어서와 몽골은 처음이지???
시베리아 열차도 처음이지??!! ㅋㅋㅋ

드디어 탑승합니다.


아부지어무이랑 사돈이랑 사돈동서 ㅋㅋㅋ
사이좋은 사돈입니다.🤣🤣


항상 빠지면 재미없는 둘째 셋째 ㅋㅋㅋ케미~😁😁

23년 산티아고 순례길 길위에서 만난 3식구,
베트남에서의 인연,을숙이언니까지 반가워요~🎶

언제나 빡센 에너지 똥그리언니,옥자언니,
처음 여행을 함께한 명희언니,혜영이언니까지
반갑습니다.

녹차 커피가 왔습니다.
열차안에서 마시는 커피맛은 더 꿀맛입니다.

밥먹는다
실시
ㅋㅋㅋㅋㅋ
해숙이언니, 여리언니,윤조언니, 숙현이언니
많이드세요~💜💜

산티아고1기 식구
라온이언니, 수아언니 ㅋㅋ
작년 고비사막인연, 현주언니 대식이행님 ㅋㅋㅋ
너무 반가워요~🤣🤣

모두들 얼마나
반가운지, 두분도 1년만이죠???
매년 만나는
몽골 나스카와 자유로운 영혼오라버니,
내년에도 또 만나자는 약속을 미리했습니다.

ㅋㅋㅋㅋ머해??
이번 하이라이트 ㅋㅋㅋ부산언니들 ㅋㅋㅋ
흥부자들만 오셨답니다.💜
각자, 이제 낭만즐기기 시작~!!!
수아언니는 창밖으로,
대표님은 2층에서,
해숙이언니 숙현이언니 ㅋㅋ복도에서 밀담중 ㅋㅋㅋ
양짱은 다들 머하고노시는지 궁금해서 왔다리 갔다리 ㅋㅋ
저도 나름 잘놀고 있답니다.
이부자리 정리중~💚
모두들 창넘어 세상에 눈을 떼지못하고 있습니다.

황홀하다. 이때 쓰는말???
너무 예쁘다… 내가 몰랐던세상…
와보지 않았다면, 모르고 살았을텐데…
수학여행온듯한 이기분 ㅋㅋㅋ
마치 내가 10대 중학생인것 같은 타임머신???
어느덧, 밤이 되었습니다.
아이처럼 실컷 떠들고 잘놀아서, 오늘 잘~잘것같아요.
굿나잇~🎶 안녕히 주무세요~🩵
굿모닝~~🧡🧡
아침에
눈떠보니, 밖은 또 다른 세상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공기도 상쾌하고,우리얼굴도 너무 상쾌하고,ㅋㅋ
잘잤어요??
어제 코가 떨어져나갈까봐 걱정했는데
코가 잘붙어있네요~🤣🤣
이제 하차할시간,
차창넘어 세상이 너무 평화롭습니다.
여기는어디?? 에르데네트역~~
몽골 북부에 도착했습니다.
도시 특징을 잠깐 소개하쟈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세계2위~!!
구리·몰리브덴 광산이 있는도시.
몽골 제2의 도시 (인구 약 10만 명 이상)
에르데네트 광산이 있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도시랍니다.
예술입니다.
몽골의 아침~!!!
예쁘게 담아낼려고 애쓴 흔적이 보인답니다.
고비사막보다는 훨씬 세련되었습니다.
많이드세유~~~🤣
드시는동안, 저는 짬을 내서 옆집 마트를 다녀왔습니다.
점심시간에
라면끓여드릴려고 ㅋㅋ냄비도 사고 ㅋㅋㅋ신라면사고
저녁에 유목민 집에 갈때 가져갈 선물도 사고,
거기서 먹을 식구들 보드카도 좀 샀습니다.
마지막날 삼겹살 구워먹을
고추장 쌈장도 넉넉히 미리미리 ㅋㅋㅋ사재기
한없이 많은 양떼가 있어서 내려달라고 했습니다.
정말 몽골에서
양과 염소 소때들에 말과 블랙야크까지~!!!
원없이 보았답니다.
몸이 근질근질 ㅋㅋ가만히 있을수가 없었습니다.
모두 내려서 거름주고 갑시다.🤣🤣
라면 끓이기~!!
냄비두개에 10만원 ㅋㅋㅋㅋ
오늘은 신라면입니다.
한국에서 줘도 안먹는라면이 여기서는 꿀맛입니다.💚💚
꼭꼭 씹어드세요~~~🧡
대표님이 끓여주시는 라면맛이 어때유??!!
여기는 어디???
볼강 오랑터거 트래킹~!!!
(몽골에서 말이 가장 많은 지역이랍니다)
“볼강 오랑 터거(Orang Togoo)” 는
몽골 볼강 아이막에 있는 화산 트레킹 명소입니다.
얼마나 걷고싶었는지~🎶
우린 지금, 사돈프로포즈중 ㅋㅋㅋ???
오랑터거는 어떤곳일까요??
약 2만 년 전 분출해 지금은 불이 꺼진 휴화산.
2만년전???에 마지막 분출이 있었던곳~!!!
분화구 형태가 뚜렷하게 남아 있어서
트레킹하기 좋았습니다.
높이는 해발 약 1,300m 정도.
둥근 원형의 화산체로,
정상까지 걸어 올라가면 분화구 내부와 주변 초원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ㅋㅋㅋ올라갈때는 조금 힘들어도~
쉬엄쉬엄 가다보면 ㅋㅋㅋ다 갈수있답니다.
트레킹이 처음이라는 숙현이언니와 윤조언니~💜
이제 정상이 코앞이니 힘을 내세요~ㅋㅋ
우리 사랑 50년째 진행형중~~😁😁

제 눈에는 하트하트한💚💚 분들만 보이네요~🤣

봄~여름에는 들꽃이 가득 피어 초원과 화산 풍경이
어우러져 몽골 특유의 탁 트인 감각을 준답니다.
몽골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오보(Овоо, Ovoo)입니다.
🪵 오보(Ovoo)란?
돌이나 나무를 쌓아 만든 몽골 전통 제단이며,
하늘·산신·자연의 정령에게 제사를 드리고,
길을 지켜 달라고 기원하는 신성한 장소입니다.
오보 앞을 지날 때는 시계 방향으로 세 바퀴 돌며
소원을 빌고, 작은 돌이나 나뭇가지를 하나 더 올려놓는 게 전통입니다.
두분 세바퀴도셨나요??😁

우리 그냥
내려갈수 없자나요~🤣🤣 하고싶은거 다하기~!!
하고싶은것은 그때그때 하쟈구요
미루면 다음에 할수있을것 같아도 할수없게 된답니다.
꽃보다 청춘~😘😘 평균나이는~????🤫쉿~!!!


오늘 왜이렇게 많은거죠???하트하트 ㅋㅋㅋ
여기저기 사랑사랑사랑~~뽀뽀는 집에가서 하기~🤣

핑크색 버스는 평화로운 초원위에
완전 찰떡 궁합이였습니다.

이맛에 몽골을 또 찾아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초원 위를 걸을 때,
나는 비로소 대자연의 품 안에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오늘 트레킹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
드디어, 게르에 도착하였습니다.
볼강에서 맞는 두번째 몽골이야기~!!!
어서와~볼강은 처음이시죠???
짐만 풀어놓고, 우린 다음일정
유목민집으로 출발합니다.
유목민집에 양 한마리를 통째로 요리해났다고 합니다.
끝없이 펼쳐진 초원,
자연과 동물, 그리고 사람까지
모두가 어우러져 살아가는 유목의 하루.
“바람 따라 흐르는 구름처럼,
자연과 동물, 사람의 삶이
이곳에서는 너무도 자연스럽다.”
“도시의 소음 대신,
양 떼의 발자국 소리와 바람의 노래가
이들의 삶을 채운다.”
평화롭지만,
우린 여기서 쭉~~~~살라고하면 못살것 같습니다.
현대문명에 익숙해져, 잠시는 행복한데, 쭉 살래??하면
못살것 같다.ㅋㅋㅋㅋㅋㅋㅋ
사람만한 목동강아지는 왜이리 순한지~~
역시 목줄을 한 강아지만 사나운것 같습니다.
목줄역시 스트레스 ㅋㅋ
스트레스는 역시 만병에 근원입니다.
끝없는 초원 위,
누구의 간섭도 없이 마음껏 뛰어노는 말과 가축들.
아마 이곳이야말로 동물들에게는 진짜 천국이 아닐까요?

정말 맛있습니다. 드셔보세요~💜💜

ㅋㅋㅋ너무 잘드시는거 아니에요??
양고기 못드실줄알았는데
우리 완판시켰습니다.기가막혔답니다.
유난히
더 이뻐보이는
핑쿠핑쿠
귀요미3종세트~💚💚
이렇게 귀여우면 반칙입니다.
비록 화려한 레스토랑도,
근사한 테이블 세팅도 아니지만
우리는 행복했습니다.
같은 음식을 나눠 들고,
같은 하늘 아래 앉아 함께 먹는 순간.
그 자체가 큰 축제 같고, 여행의 진짜 행복은
바로 이런 자리에서 만들어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몽골의 드넓은 초원과 어울려서,
“자연 속에서 소박하게 나누는 식사가 얼마나 풍성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시간이였답니다.


“현대 문명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보낸 하루, 어떠셨나요?
불편함이 많았을지 몰라도,
그 시간 속에서 우리는 여행의 참된 성장을 만납니다.
조금은 불편했지만,
돌아보면 그 불편함마저 소중한 기억이 되어
우리들의 여행을 한층 빛나게 할 것입니다.
이 순간은 지나고 나면,
두고두고 떠올리게 될 특별한 여행이 될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고맙습니다.
다음시간, 흡수골호수에서 만나요~💙💙

저도 씩씩하게 날아서 몽골로 출동해보겠습니다.
제주에서 뱅기를 항상 한번더 타야하는 양짱입니다.✈️
몽골식구들 만나러 얼렁 떠나볼께요~💜💜
우린 인천공항2터미널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모두들 잠 못주무시고, 지방에서 오셨습니다.
저멀리서, 저보다 더 씩씩하게 걸어오는 낯익은 얼굴 ㅋㅋ
얼마나 반가운지 ㅋㅋㅋ
보고싶은 얼굴들, 하나둘씩 상봉하였답니다.
간다간다간다~~~!!!!몽골로 가쟈~!!
아부지 잘지내셨어요???
아부지 티켓에는 도장이 하나 더 찍혀있었습니다.
신기해서 쳐다보니???? 교통약자~!!!
저보다 더 에너지 넘치는 아부지 교통약자 말도 안됩니다.
ㅋㅋㅋㅋㅋㅋ작년 조지아에서 보고 1년만에 만난우리,
얼마나 반가운지~🎶
드디어 몽골도착~!!! 웰컴투 몽골리아
나스카~~어딧노~????
우린 이렇게 징기스칸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멋진여행을 책임져줄, 핑크리무진…
색깔부터 딱 맘에 들었습니다.🤣
스타렉스는 버려버리고~ㅋㅋㅋ
흡수골을 리무진으로 가다니,세상에나~🎶
말도 안되는 여행을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일단
리무진도 반나절 버려버렸습니다.
리무진은 바스톤식구들 짐만 실코 보내버리고,
우린 시베리아열차를 탑니다.
바스톤에서 멋진 기획으로 시작한
시베리아 열차~!!!
긴 이동 거리를 시베리아 열차안에서
낭만을 씹으며,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설래는순간~🙏
도대체 이런 열차는 언제 타보았을까요??
누워서 자면서 가는 열차는 처음이시죠??
시베리아 열차~!!!말만 들어도 낭만이였습니다.
벌써 개구쟁이로 돌아간 우리들, 머든지 신나신나~🎶
열차안에서 먹을 한국도시락~!!
제육뽁음에 콩나물국 준비~!!!ㅋㅋㅋㅋ
어서와 몽골은 처음이지???
시베리아 열차도 처음이지??!! ㅋㅋㅋ
드디어 탑승합니다.
아부지어무이랑 사돈이랑 사돈동서 ㅋㅋㅋ
사이좋은 사돈입니다.🤣🤣
항상 빠지면 재미없는 둘째 셋째 ㅋㅋㅋ케미~😁😁
23년 산티아고 순례길 길위에서 만난 3식구,
베트남에서의 인연,을숙이언니까지 반가워요~🎶
언제나 빡센 에너지 똥그리언니,옥자언니,
처음 여행을 함께한 명희언니,혜영이언니까지
반갑습니다.
녹차 커피가 왔습니다.
열차안에서 마시는 커피맛은 더 꿀맛입니다.
밥먹는다
실시
ㅋㅋㅋㅋㅋ
해숙이언니, 여리언니,윤조언니, 숙현이언니
많이드세요~💜💜
산티아고1기 식구
라온이언니, 수아언니 ㅋㅋ
작년 고비사막인연, 현주언니 대식이행님 ㅋㅋㅋ
너무 반가워요~🤣🤣
모두들 얼마나
반가운지, 두분도 1년만이죠???
매년 만나는
몽골 나스카와 자유로운 영혼오라버니,
내년에도 또 만나자는 약속을 미리했습니다.
ㅋㅋㅋㅋ머해??
흥부자들만 오셨답니다.💜
저도 나름 잘놀고 있답니다.
와보지 않았다면, 모르고 살았을텐데…
마치 내가 10대 중학생인것 같은 타임머신???
아이처럼 실컷 떠들고 잘놀아서, 오늘 잘~잘것같아요.
굿나잇~🎶 안녕히 주무세요~🩵
아침에
눈떠보니, 밖은 또 다른 세상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어제 코가 떨어져나갈까봐 걱정했는데
코가 잘붙어있네요~🤣🤣
차창넘어 세상이 너무 평화롭습니다.
몽골 북부에 도착했습니다.
도시 특징을 잠깐 소개하쟈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세계2위~!!
구리·몰리브덴 광산이 있는도시.
몽골 제2의 도시 (인구 약 10만 명 이상)
에르데네트 광산이 있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도시랍니다.
예쁘게 담아낼려고 애쓴 흔적이 보인답니다.
점심시간에
라면끓여드릴려고 ㅋㅋ냄비도 사고 ㅋㅋㅋ신라면사고
저녁에 유목민 집에 갈때 가져갈 선물도 사고,
거기서 먹을 식구들 보드카도 좀 샀습니다.
마지막날 삼겹살 구워먹을
고추장 쌈장도 넉넉히 미리미리 ㅋㅋㅋ사재기
정말 몽골에서
양과 염소 소때들에 말과 블랙야크까지~!!!
원없이 보았답니다.
모두 내려서 거름주고 갑시다.🤣🤣
냄비두개에 10만원 ㅋㅋㅋㅋ
오늘은 신라면입니다.
한국에서 줘도 안먹는라면이 여기서는 꿀맛입니다.💚💚
볼강 오랑터거 트래킹~!!!
(몽골에서 말이 가장 많은 지역이랍니다)
몽골 볼강 아이막에 있는 화산 트레킹 명소입니다.
약 2만 년 전 분출해 지금은 불이 꺼진 휴화산.
2만년전???에 마지막 분출이 있었던곳~!!!
분화구 형태가 뚜렷하게 남아 있어서
트레킹하기 좋았습니다.
높이는 해발 약 1,300m 정도.
둥근 원형의 화산체로,
정상까지 걸어 올라가면 분화구 내부와 주변 초원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쉬엄쉬엄 가다보면 ㅋㅋㅋ다 갈수있답니다.
이제 정상이 코앞이니 힘을 내세요~ㅋㅋ
어우러져 몽골 특유의 탁 트인 감각을 준답니다.
오보(Овоо, Ovoo)입니다.
🪵 오보(Ovoo)란?
돌이나 나무를 쌓아 만든 몽골 전통 제단이며,
하늘·산신·자연의 정령에게 제사를 드리고,
길을 지켜 달라고 기원하는 신성한 장소입니다.
오보 앞을 지날 때는 시계 방향으로 세 바퀴 돌며
소원을 빌고, 작은 돌이나 나뭇가지를 하나 더 올려놓는 게 전통입니다.
두분 세바퀴도셨나요??😁
내려갈수 없자나요~🤣🤣 하고싶은거 다하기~!!
하고싶은것은 그때그때 하쟈구요
미루면 다음에 할수있을것 같아도 할수없게 된답니다.
여기저기 사랑사랑사랑~~뽀뽀는 집에가서 하기~🤣
완전 찰떡 궁합이였습니다.
나는 비로소 대자연의 품 안에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끝~~~~~💜
어서와~볼강은 처음이시죠???
유목민집으로 출발합니다.
유목민집에 양 한마리를 통째로 요리해났다고 합니다.
자연과 동물, 그리고 사람까지
모두가 어우러져 살아가는 유목의 하루.
“바람 따라 흐르는 구름처럼,
자연과 동물, 사람의 삶이
이곳에서는 너무도 자연스럽다.”
“도시의 소음 대신,
양 떼의 발자국 소리와 바람의 노래가
이들의 삶을 채운다.”
우린 여기서 쭉~~~~살라고하면 못살것 같습니다.
현대문명에 익숙해져, 잠시는 행복한데, 쭉 살래??하면
못살것 같다.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목줄을 한 강아지만 사나운것 같습니다.
목줄역시 스트레스 ㅋㅋ
스트레스는 역시 만병에 근원입니다.
끝없는 초원 위,
누구의 간섭도 없이 마음껏 뛰어노는 말과 가축들.
아마 이곳이야말로 동물들에게는 진짜 천국이 아닐까요?
우리 완판시켰습니다.기가막혔답니다.
더 이뻐보이는
핑쿠핑쿠
이렇게 귀여우면 반칙입니다.
비록 화려한 레스토랑도,
근사한 테이블 세팅도 아니지만
우리는 행복했습니다.
같은 음식을 나눠 들고,
같은 하늘 아래 앉아 함께 먹는 순간.
그 자체가 큰 축제 같고, 여행의 진짜 행복은
바로 이런 자리에서 만들어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몽골의 드넓은 초원과 어울려서,
“자연 속에서 소박하게 나누는 식사가 얼마나 풍성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시간이였답니다.
자연 속에서 보낸 하루, 어떠셨나요?
불편함이 많았을지 몰라도,
그 시간 속에서 우리는 여행의 참된 성장을 만납니다.
조금은 불편했지만,
돌아보면 그 불편함마저 소중한 기억이 되어
우리들의 여행을 한층 빛나게 할 것입니다.
이 순간은 지나고 나면,
두고두고 떠올리게 될 특별한 여행이 될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고맙습니다.
다음시간, 흡수골호수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