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은 마치 시간조차 멈춘 듯,
동물과 자연, 그리고 신만이 살아 숨 쉬는 듯한 곳.
바로 트루소벨리(Truso Valley) 입니다.
출발해볼까요??
아침부터 이 넘치는 에너지,한국까지 느껴지시나요??🎶
나이는 숫자다.ㅋㅋㅋ
카즈베기의 마지막날,
무언가에 잡혀, 발길이 쉽게 떨어지지않습니다.
현지 드라이버들과 오늘 스케줄을 다시한번 더 체크하며,
여느날과 똑같이, 작전을 잘짜고 있답니다.
미션 임파서블,이건 완전 미션 임파서블잖아!”ㅋㅋㅋ
현장에서 살아온 경험입니다. 현장이 답이다~!!!
그래서, 트레킹의 퀄리티가 다르답니다.
ㅋㅋ선주언니의 저 표정은~🤣
어제 카즈베기가 너무 좋았다며~~자랑중입니다.
제가 못본 협곡을 ㅋㅋㅋ아이고 배야~ㅋㅋㅋ
여기가 트루소벨리입니다.
트루소 밸리(Truso Valley)는
조지아북부, 카즈베기 지역에 있는 고원 계곡입니다.
카즈베기 산맥 서쪽.
해발 약 2,000m 고원에 펼쳐진 평화로운 초원과 석회질 온천, 오래된 마을 유적이 있는 곳이랍니다.
아무리생각해도 너무 잘왔다는 조지아
생각이상으로, 상상 그이상보다 너무 좋은 조지아입니다.
트루소 밸리는
1년 내내 사람이 사는 마을이 아니라,
계절에 따라 열리는 고산 계곡 마을입니다.
현대적인 의미의 ‘연중 상주 주민’은 거의 없고,
계절 거주(유목형) 형태가 대부분입니다.
트루소 밸리는
여름에만 살아나는 마을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오늘 더 값진 시간이되리라 믿어 의심치않아요.
저도 자연에취해, 기분에취해,
술한잔 안마시고도 제 영혼이 취했답니다.
셀카 10번찍고 한장건진 사진입니다.
누가 저 좀 찍어주세요~🤣

우리 식구들 이제야 모두 만났습니다.
차4대로 움직이니깐 ㅋㅋ다들 내리셔야 만날수 있답니댜.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출발해볼까요??
오늘의 하이라이트 트레킹 코스는~??
✔️강과 초원을 따라 걷는 완만한 길,
옛 마을 폐허와
목동 오두막들이 이어지는 마법같은길입니다.
✔️칼라쿠라 강
옅은 청록색 물빛과 석회 성분으로 하얀 물결의
아름다움을 볼수있으며,
✔️온천 지대 강가에 붉고
주황빛의 침전물이 생기는 석회 온천도 지나가며,
✔️유목 문화 흔적 흑해~캅카스 사이를
이동하던 사람들의 옛 흔적을 볼수있습니다.
아름다운 걸음걸음 뒷모습~
이 모습을 지켜볼때 가장 행복합니다.💚💚
조지아의 국기를 바라보면
왠지 모르게 가슴 한켠이 찡해집니다.
오늘따라 우리나라 태극기 또한
그 의미가 더욱 깊게 다가옵니다.
나라의 깃발이란??
그저 바람에 휘날리는 천 조각이 아니라
역사와 희생,
그리고 우리 모두의 마음이 담긴 상징이니까요.
여기가 또 천국이였구나…
아무도 찾아오지않는곳…
사진 속 주황·붉은색 땅은
트루소 밸리의 석회질 온천지대입니다.
이곳은 지하에서 솟아오르는 미네랄 온천수에
철분·석회 성분이 많이 섞여 있어서
물이 흐르는 자리나 스며든 땅이 주황빛으로 변한답니다.
특히 철 성분이 산소와 만나면 산화돼서
이런 녹·주황색 계열이 강하게 나타나요.
마치 물감을 풀어놓은 듯한 풍경이 펼쳐집니다.
트루소 밸리의 광물 온천수입니다.
물속 기포는
지하에서 솟아오르는 탄산가스(이산화탄소) 기포로, 마치 탄산수처럼 보입니다.
물빛은 미네랄 성분(특히 철, 석회, 유황 등)에 따라 옅은 청록~짙은 파란색까지 변하고,
물가의 주황·붉은빛은 철분 침전물 때문입니다.
너무 신기하죠??
그래서 우린, 가만히 있을수 없었습니다.ㅋㅋㅋ
기분 째집니데이~~~~🤣🤣
다들 신기해서, 안가고 계시더라구요 ㅋㅋㅋ
가셔야 저도 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런저를….ㅋㅋㅋ저는 맞은편에 있었습니다.

기가막힌 사진이져???
액자에 걸어둘만한 사진…랄리 계탔다~~~🎶
제가 조지아에서 좋아하는 길,
세손꼬락에 들어가는길이랍니다. 초보자들도 좋아하는길
여름에만 오픈하는 마을이라 그런지
더 간절하게 곱씹어 걷고 있답니다.

이 기분 어떻게 다 말로 하나요??
정말 평화롭다.
소들이 살아가는 세상, 우린 이방인….
우리는 눈치껏 조심히
살살 다닙시다~!!!🤣🤣
소들아, 우리도 낑가 쥬라잉~🎶

칼라쿠라강이 얼마나 멋진지, 소리조차 살벌하답니다.
보기보다 물살이 엄청쎄요~😌
칼라쿠라 강(Khla-Kura River)은
조지아 북부 트루소 밸리를 가로지르는 대표적인 강입니다.
랄리오늘 제일 신난것 같아요~🤣
코카서스 산맥 고지대의 빙하와
눈 녹은 물이 모여서 형성한 칼라쿠라강
석회질과 광물질이 많이 섞여
청회색·유백색을 띠는 날이 많아요.
햇빛 각도와 날씨에 따라
옅은 하늘색부터 탁한 흰빛까지 변한답니다.
트루소 밸리 트레킹 코스는 대부분 이 강을 따라 걷습니다.
하이킹 중 마음이 편안해지는 구간이에요.
금붕어 행님, 오늘 사진 어마어마하게 찍었습니다요~😋
재작년에도
작년에도,, 양들이 있었던곳…
올해도 어쩜, 딱 그자리에서 풀을 뜯고있는지,
너무 반가웠습니다. ㅋㅋ사람보다 더 반가워~🤣
1차ㅡ트레킹은 여기서 끝~~~ㅋㅋ
이제 밥먹으러 갑니다요~🎶
냄세나는곳을 따라,
오늘은 양짱 코가 네비게이션이 되어 ㅋㅋㅋ
사슬릭 냄세가
트루소벨리 전체를 가두는것 같았습니다.
드라이버들이 고기를 꿉는 동안,
저희는 물놀이를 조금 하겠나이다. 벌써 신나셨어요.ㅋㅋ
물만난 우리 ㅋㅋㅋ
아직도 물을 좋아할 나이신가요??ㅋㅋㅋ
트레킹후 ㅋㅋ물에 발을 담그는 순간, 극락입니다.
빙하물이라서, 차가울텐데, 왜 다들 아무렇지않은건지 ㅋㅋ
빙하물에 수박은 또 천국입니다.
역시 수박2덩어리 ㅋㅋㅋ
1개는 양이 안차요~한국은 수박비싸다던데,
조지아에서 수박 본전빼고 돌아가겠습니다.💚💚
아이라뷰~~~~수박~~~~😘😘

금붕어 행님 사고 치러 갑니다.
제일 청춘이에여~🤣🤣
ㅋㅋㅋ자세한 스토리는 영상에 있답니다.
상체 나체까지 ㅋㅋ
밥먹기전에 배가 많이 고프셨나봐요?!!ㅋㅋㅋ
몰래 빵하나를~😁
역시, 우리 드라이버들은 운전만 잘하는 게 아닙니다.
요리 실력까지 완벽해야 바스톤 가족 자격이 있죠!
불도 잘 피우고, 고기도 완벽하게 굽는 우리 드라이버들.
이 정도면 바스톤 공식 ‘셰프’ 자격증 드려야 합니다.
고기진짜진짜 완전 맛있습니다.
이거 안먹어본 사람들은 ㅋㅋ당분간 쉿~!!!
ㅋㅋㅋㅋ그저 웃지요~사진만 찍고
향단이언니 대표님 바로 버림 ㅋㅋㅋ
저는 이 치즈빵좋아합니다.
이것또한 조지아 전통빵 하차푸리에 들어갑니다.
디져트는 빙하물에 담근 수박..
ㅋㅋ크기한번 보셔요~~저렇게 크게 짤라주네요~🤣
감사합니다. 잘먹겠습니다.
저도 잘먹겠습니다.
이제 마지막남은 트레킹코스
자카고리 요새를 만나러 갑니다.

✔️이정표 내용
Ketrisi Teth Apostles Monastery
1.0 km / 약 10분
Abano Kovlatsminda Ghvtismshobeli Convent
1.2 km / 약 20분
Abano
1.2 km / 약 20분
Zakagori
2.5 km / 약 40분
밥을 많이 드셨는지???
기운이 펄펄 나신것 같아요.씩씩한 원주언니들~💚💚

용미언니 ㅋㅋ은근히 섹쉬해요~😁
아기 업고가는 여행자~👍
트루소 밸리 안쪽 케트리시마을 근처에 있는,
중세 조지아의 소규모 방어 수도원입니다.
대부분 폐허 상태이며,
일부 돌담과 기초만 남아 있습니다.
Six Apostles Fortress Monastery
(여섯 사도 요새 수도원)9세기~10세기 요새수도원

자카고리 요새가는길은 정말
더 고요함의 그자체입니다.
페허가 된마을들과 목동이 사는 길목으로
지나가는길,수도원하나만 존재하는곳~!!!

아무도 지나가지않는길, 몰라서 못오는길

자연과 동물과 또 하나가 되어봅니다.

우리의 작은 날개짓과
저 거대한 산의 날개짓이
오늘은 꼭 닮아 있습니다.
드디어, 자카고리요새가 보입니다.
모두모두 모여보세요~💚💚💚
배고픈 강아지도 모였습니다.
이럴줄알고, 언니들이 먹을것들을 조금 챙겨오셨내여
정말 센스쟁이야~💜💜
그 강아지가 우릴 안내합니다.
요새를 지키는 강아지였습니다.
자카고리 요새는 트루소 밸리의 끝입니다.
해발 약 2,300m 부근 절벽 위에 세워진 돌 요새,
예로부터 이곳은 조지아와 오세티아·러시아를 잇는
길목이었기 때문에 군사적으로 중요한 전략지였습니다.
바로옆은 러시아입니다.
또 배고픈지 먹는거 쳐다보고있는 강아지,,,
저 외국인도 배고픈지, 정말 안주네여
저렇개 불쌍하개 쳐다보는데,
우린 가방 다 털어줬는데, 정말 괜히 짜증나네요 ㅋㅋ
이 언니들 말려쥬세요~
ㅋㅋㅋㅋ왜 그런거유??
제일 안전하게 찍은 선숙이언니~😁
제 목소리가 저기~~~까지 들렸나봅니댜.
ㅋㅋㅋㅋ아이고, 머하고 있는건지..
캬~~~~진짜, 행복합니다.
벌써,우린 돌아가야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여기서도 만나네여
조지아 전통가옥. 코시키…
매스티아에서 우리 많이 봤었죠??
돌을 층층이 쌓아 올린 좁고 높은 탑 구조,
꼭대기는 창이나 작은 틈이 있어, 공격이나 감시에 사용
보통 3~5층 높이
외부 침입이나 약탈로부터 마을을 방어했습니다.
전쟁 시 피신 공간,
때로는 가축과 귀중품을 보호하는 창고 역할을 했답니다.
유일하게 남아있는 성스러운 까페~💜
내년에 다시 올것을 약속하며, 트루소벨리는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마지막길까지 하늘에서 선물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생 기억하겠습니다. 우리의 웃음소리까지도~🩵🩵
잠시들린 이곳은???어디??
인순이언니는??? 분명히 꽈당했는데,ㅋㅋㅋㅋ
제가 찍을려니 증거 인멸 ㅋㅋ아무렇지않은척 하네여.
전 아직도 에너지가 철철 남아서 큰일입니다.
저도 관절을 생각해야하는 나이가 맞습니다.🤣
멀리서보면, 두분 쌍둥이같아요~😘😘
여긴??
조지아 카즈베기 지역의 유명한 전망대
러시아-조지아 우정 기념비입니다.
오늘따라, 더 멋져보이는 우정,
하이언니 보라돌이언니입니다.

8남매 원주언니들,오늘도 행복하셨나요??
당시엔 ‘두 나라의 우정’을 상징했지만,
현재는 정치적 의미보다 여행자들이 카즈베기 가는 길에 들르는 인기 포토스팟이 되었습니다.
뷰포인트는
기념비 뒤로 코카서스 산맥과 계곡이 탁 트여 있어 절경이
끝내줍니다.
양말들도 귀엽다니~??!!
마지막은 현교 언니의 환한 미소로 장식합니다.
행복한 얼굴로, 오늘의 멋진 여정을 마무리합니다.

우린 오늘,트루소 밸리를 걸었습니다.
칼라쿠라 강이 흘러가는 길을 따라,
붉고 하얀 대지와 초록빛 초원이
끝없이 이어졌습니다.
고요한 마을의 돌담은
세월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은 이야기들을 품고 있었고,
바람은 그 이야기를 조심스레 전해주었습니다.
그 길 끝에서, 우리는 다시 구다우리에 섰습니다.
달콤한 케이크가 기다리는 마르코폴로에서
오늘의 여정을 녹여볼려고 합니다.
아마 오늘의 여운 또한, 오래도록 남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동물과 자연, 그리고 신만이 살아 숨 쉬는 듯한 곳.
바로 트루소벨리(Truso Valley) 입니다.
아침부터 이 넘치는 에너지,한국까지 느껴지시나요??🎶
나이는 숫자다.ㅋㅋㅋ
무언가에 잡혀, 발길이 쉽게 떨어지지않습니다.
여느날과 똑같이, 작전을 잘짜고 있답니다.
미션 임파서블,이건 완전 미션 임파서블잖아!”ㅋㅋㅋ
현장에서 살아온 경험입니다. 현장이 답이다~!!!
그래서, 트레킹의 퀄리티가 다르답니다.
어제 카즈베기가 너무 좋았다며~~자랑중입니다.
제가 못본 협곡을 ㅋㅋㅋ아이고 배야~ㅋㅋㅋ
조지아북부, 카즈베기 지역에 있는 고원 계곡입니다.
카즈베기 산맥 서쪽.
해발 약 2,000m 고원에 펼쳐진 평화로운 초원과 석회질 온천, 오래된 마을 유적이 있는 곳이랍니다.
생각이상으로, 상상 그이상보다 너무 좋은 조지아입니다.
1년 내내 사람이 사는 마을이 아니라,
계절에 따라 열리는 고산 계곡 마을입니다.
현대적인 의미의 ‘연중 상주 주민’은 거의 없고,
계절 거주(유목형) 형태가 대부분입니다.
트루소 밸리는
여름에만 살아나는 마을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오늘 더 값진 시간이되리라 믿어 의심치않아요.
술한잔 안마시고도 제 영혼이 취했답니다.
셀카 10번찍고 한장건진 사진입니다.
누가 저 좀 찍어주세요~🤣
차4대로 움직이니깐 ㅋㅋ다들 내리셔야 만날수 있답니댜.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출발해볼까요??
✔️강과 초원을 따라 걷는 완만한 길,
옛 마을 폐허와
목동 오두막들이 이어지는 마법같은길입니다.
✔️칼라쿠라 강
옅은 청록색 물빛과 석회 성분으로 하얀 물결의
아름다움을 볼수있으며,
✔️온천 지대 강가에 붉고
주황빛의 침전물이 생기는 석회 온천도 지나가며,
✔️유목 문화 흔적 흑해~캅카스 사이를
이동하던 사람들의 옛 흔적을 볼수있습니다.
이 모습을 지켜볼때 가장 행복합니다.💚💚
왠지 모르게 가슴 한켠이 찡해집니다.
오늘따라 우리나라 태극기 또한
그 의미가 더욱 깊게 다가옵니다.
나라의 깃발이란??
그저 바람에 휘날리는 천 조각이 아니라
역사와 희생,
그리고 우리 모두의 마음이 담긴 상징이니까요.
트루소 밸리의 석회질 온천지대입니다.
이곳은 지하에서 솟아오르는 미네랄 온천수에
철분·석회 성분이 많이 섞여 있어서
물이 흐르는 자리나 스며든 땅이 주황빛으로 변한답니다.
특히 철 성분이 산소와 만나면 산화돼서
이런 녹·주황색 계열이 강하게 나타나요.
물속 기포는
지하에서 솟아오르는 탄산가스(이산화탄소) 기포로, 마치 탄산수처럼 보입니다.
물빛은 미네랄 성분(특히 철, 석회, 유황 등)에 따라 옅은 청록~짙은 파란색까지 변하고,
물가의 주황·붉은빛은 철분 침전물 때문입니다.
너무 신기하죠??
가셔야 저도 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액자에 걸어둘만한 사진…랄리 계탔다~~~🎶
세손꼬락에 들어가는길이랍니다. 초보자들도 좋아하는길
여름에만 오픈하는 마을이라 그런지
더 간절하게 곱씹어 걷고 있답니다.
정말 평화롭다.
살살 다닙시다~!!!🤣🤣
소들아, 우리도 낑가 쥬라잉~🎶
보기보다 물살이 엄청쎄요~😌
칼라쿠라 강(Khla-Kura River)은
조지아 북부 트루소 밸리를 가로지르는 대표적인 강입니다.
눈 녹은 물이 모여서 형성한 칼라쿠라강
석회질과 광물질이 많이 섞여
청회색·유백색을 띠는 날이 많아요.
햇빛 각도와 날씨에 따라
옅은 하늘색부터 탁한 흰빛까지 변한답니다.
하이킹 중 마음이 편안해지는 구간이에요.
작년에도,, 양들이 있었던곳…
올해도 어쩜, 딱 그자리에서 풀을 뜯고있는지,
너무 반가웠습니다. ㅋㅋ사람보다 더 반가워~🤣
이제 밥먹으러 갑니다요~🎶
오늘은 양짱 코가 네비게이션이 되어 ㅋㅋㅋ
사슬릭 냄세가
트루소벨리 전체를 가두는것 같았습니다.
드라이버들이 고기를 꿉는 동안,
저희는 물놀이를 조금 하겠나이다. 벌써 신나셨어요.ㅋㅋ
트레킹후 ㅋㅋ물에 발을 담그는 순간, 극락입니다.
역시 수박2덩어리 ㅋㅋㅋ
1개는 양이 안차요~한국은 수박비싸다던데,
조지아에서 수박 본전빼고 돌아가겠습니다.💚💚
아이라뷰~~~~수박~~~~😘😘
제일 청춘이에여~🤣🤣
상체 나체까지 ㅋㅋ
몰래 빵하나를~😁
요리 실력까지 완벽해야 바스톤 가족 자격이 있죠!
이 정도면 바스톤 공식 ‘셰프’ 자격증 드려야 합니다.
고기진짜진짜 완전 맛있습니다.
이거 안먹어본 사람들은 ㅋㅋ당분간 쉿~!!!
향단이언니 대표님 바로 버림 ㅋㅋㅋ
이것또한 조지아 전통빵 하차푸리에 들어갑니다.
ㅋㅋ크기한번 보셔요~~저렇게 크게 짤라주네요~🤣
자카고리 요새를 만나러 갑니다.
Ketrisi Teth Apostles Monastery
1.0 km / 약 10분
Abano Kovlatsminda Ghvtismshobeli Convent
1.2 km / 약 20분
Abano
1.2 km / 약 20분
Zakagori
2.5 km / 약 40분
기운이 펄펄 나신것 같아요.씩씩한 원주언니들~💚💚
용미언니 ㅋㅋ은근히 섹쉬해요~😁
중세 조지아의 소규모 방어 수도원입니다.
대부분 폐허 상태이며,
일부 돌담과 기초만 남아 있습니다.
(여섯 사도 요새 수도원)9세기~10세기 요새수도원
더 고요함의 그자체입니다.
지나가는길,수도원하나만 존재하는곳~!!!
저 거대한 산의 날개짓이
오늘은 꼭 닮아 있습니다.
모두모두 모여보세요~💚💚💚
이럴줄알고, 언니들이 먹을것들을 조금 챙겨오셨내여
정말 센스쟁이야~💜💜
요새를 지키는 강아지였습니다.
해발 약 2,300m 부근 절벽 위에 세워진 돌 요새,
예로부터 이곳은 조지아와 오세티아·러시아를 잇는
길목이었기 때문에 군사적으로 중요한 전략지였습니다.
바로옆은 러시아입니다.
저 외국인도 배고픈지, 정말 안주네여
저렇개 불쌍하개 쳐다보는데,
우린 가방 다 털어줬는데, 정말 괜히 짜증나네요 ㅋㅋ
조지아 전통가옥. 코시키…
매스티아에서 우리 많이 봤었죠??
돌을 층층이 쌓아 올린 좁고 높은 탑 구조,
꼭대기는 창이나 작은 틈이 있어, 공격이나 감시에 사용
보통 3~5층 높이
외부 침입이나 약탈로부터 마을을 방어했습니다.
전쟁 시 피신 공간,
때로는 가축과 귀중품을 보호하는 창고 역할을 했답니다.
내년에 다시 올것을 약속하며, 트루소벨리는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생 기억하겠습니다. 우리의 웃음소리까지도~🩵🩵
인순이언니는??? 분명히 꽈당했는데,ㅋㅋㅋㅋ
제가 찍을려니 증거 인멸 ㅋㅋ아무렇지않은척 하네여.
저도 관절을 생각해야하는 나이가 맞습니다.🤣
멀리서보면, 두분 쌍둥이같아요~😘😘
여긴??
조지아 카즈베기 지역의 유명한 전망대
러시아-조지아 우정 기념비입니다.
하이언니 보라돌이언니입니다.
현재는 정치적 의미보다 여행자들이 카즈베기 가는 길에 들르는 인기 포토스팟이 되었습니다.
뷰포인트는
기념비 뒤로 코카서스 산맥과 계곡이 탁 트여 있어 절경이
끝내줍니다.
행복한 얼굴로, 오늘의 멋진 여정을 마무리합니다.
칼라쿠라 강이 흘러가는 길을 따라,
붉고 하얀 대지와 초록빛 초원이
끝없이 이어졌습니다.
고요한 마을의 돌담은
세월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은 이야기들을 품고 있었고,
바람은 그 이야기를 조심스레 전해주었습니다.
그 길 끝에서, 우리는 다시 구다우리에 섰습니다.
달콤한 케이크가 기다리는 마르코폴로에서
오늘의 여정을 녹여볼려고 합니다.
아마 오늘의 여운 또한, 오래도록 남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