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봐도 봐도 신기한 나라,
자꾸만 바라봐도 더 보고 싶은 나라 — 조지아 GEORGIA.
곧 용암이 끓어오를 듯 붉게 물든 설산의 일출.
노을보다 더 깊이 마음을 흔드는 감동이 밀려옵니다.
오늘, 그곳 카즈베기로 향합니다.
숲속의 공주님들과 또 한 장의 추억을 남기고,
앗싸! 다시 또 없던힘까지 불끈불끈 올라옵니댜.
잘 있거라~~~나는 간다~ 🎶

오늘은 제가 몇년전에 개인적으로
조지아를 처음 알았을때 정말 가보고 싶었던 그곳입니다.
사진한장으로 너무나 가보고 싶었던 그곳…
도대체 조지아는 어떤 나라일까요??
정말 조지아 카즈베기 여행을 꿈꿨던
누군가라면 조지아를 대표하는 사진에 꼭 등장하는
이교회를 모를리가 없을꺼에요..
(게르게티 츠민다 사메바 교회)
이사진 한장에 요정에 홀리듯
카즈베기에 홀리게된 양짱
조지아를 왜 그렇게 가고 싶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에게,
말로 글로 설명하기 힘들어서
영상을 만들기 시작한 양짱입니다.
카즈베기에서 맞는 좋은 아침입니다.

카즈베기에서 카즈베기산을 바라보며
잘수있는것 또한 엄창난 행운이랍니다.
카즈베기산은
조지아 여행자들에게 “코카서스의 전설” 같은 존재입니다.
전설·종교·자연미가 모두 얽힌 신비로운 설산이죠.
조지아 북부, 러시아와 맞닿은 코카서스 산맥이며
약 5,033m 코카서스에서 세 번째로 높은 봉우리 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카즈베기 정복 데이!
사람 발길이 닿을 수 있는 곳까지 쭉 가봅니다.
걱정은 NO~!
위험한 코스는 빼고,
경치 200% 즐기는 코스로만 갑니다.🎶

딱 기다리레이 ㅋㅋㅋ
걱정 말아요, 이 길은 오직 설렘뿐. 💚
성 게르게티 삼위일체 교회(14세기)
해발 약 2,170m 지점에 있는 교회로,
카즈베기를 배경으로 세워진 모습이 장관입니다.
조지아인들에게는
신에게 가장 가까운 예배당으로 불린답니다.
작년에는 우리가 갔을때 사랑의 날이였습니다.
유독 카즈베기산에서만 야생하는 야생화
한아름을 따서 담아내는 조지아 할머니들
제가 언젠가 말씀드렸죠??
야생화라도 조지아는 동서남북 야생화가 다 다르다는것을..
게르게티의 사랑의날…참 기억에 많이 남아있습니다.
국가 위기에 금 십자가 같은 국보를 보관했던,
조지아인들에게 아주 의미있는 곳
정교회 수도사인 스테판이 은둔처로 지었다고 하며
전쟁이나 재난이 발생할때 조지아의 귀중한 유물들은 이곳에 보관하였다고 합니다.
조지아 여행,
카즈베기만 검색해도 바로 나오는 조지아 의 대표적인 풍경, 게르게티 츠민다 사메바 교회.
조지아인들의 정신적인 교회입니다
아직 세상에 덜 알려진 곳,
아직 자본주의의 때가 덜 묻어 있는 곳,
이곳이 조지아입니다.
우리식구들과 인생의 흔적을 또 남기고 갑니다.

자연의 힘이 느껴집니다.
일상에서 잊고 지낸 ‘살아있음’을 강하게 느낍니다.
믓쟁이 향단이 언니는 오늘도 변함없습니다.
오늘도 우린 위대한 자연,그 한가운데 서 있습니다.
이리봐도 좋고 조리봐도 좋고~
전세계를 혼자 여행하는 한국인 친구도 만났습니다.
우린, 또 이것저것 먹을것도 챙겨주고,
심지어,
현정이언니는 커피사먹을 용돈까지 챙겨주었답니다.😍
프로메테우스와 카즈베기산
그리스·로마 신화 속,
만약 그가 없었다면 인류는 쉽게 사라졌을지도 모른다.
인간에게 ‘불’을 선물한 신, 바로 프로메테우스다.
‘신들의 왕’ 제우스의 상징과도 같은
불을 훔친 죄는 무거웠다.
제우스는 대장장이의 신 헤파이토스에게 명령해
끊어지지 않는
쇠사슬로 프로메테우스를 높은 산 절벽에 묶어버렸다.
그곳에서 그는
날마다 독수리에게 간을 쪼아 먹히는 형벌을 받았다.
하지만 신의 몸은 금세 회복되어
죽지도 못한 채 끝없는 고통 속에 살아야 했다.
사실 프로메테우스는 앞을
내다보는 예지의 신이었다.
형벌을 받을 것을 알면서도 불을 훔친 이유는
인간을 향한 아낌없는 사랑 때문이었다.
신화에 따르면, 그가 묶였던 곳은
와인의 발상지로 알려진
조지아 북쪽 코카서스 산맥의 카즈베기산.
조지아인들은 이곳을 스테판츠민다라 부른답니다.
그곳에 내가 와있다니~실감이 나질않습니다.
실감이 나질않는 카즈베기의 산맥과 카즈베기마을
언니들, 행복하신가요???
랄리도 행복해합니다. 💜
10년 넘게 가이드 생활을 해온 그녀가
“이렇게 따뜻한 사람들은 처음”이라며
바스톤 식구들을 연신 칭찬했습니다.
그 말에 모두가 행복햇으며,
우리는 이미 가족이 되어 있음을 느꼈습니다.
너무 더운 건가요,
아니면 주차장이 카페인 줄 아는 건가요? ㅋㅋ
차 사이사이 소님들 입장 완료~ 🐄🚗
그리고… 인증샷까지 남기셨네요.
똥을 여기저기 ㅋㅋ “여기 다녀감” 딱!
때묻지않은,
많이 알려지지않은 카즈베기 트레킹
조지아 사람들은 얼음산"이라는 뜻의
카즈베기를 "하얀 신부"라고 한답니다.
코카서스에서는 가장 아름다운 산이랍니다.
트래킹 매니아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절경이 빼어나 며칠이고 머물다 가는 곳입니다.
가쟈~~~~!!!!여기는 어디???카즈베기~~~🤳
그리스 신화에서 유래되어 카즈베기는
더더욱 유명해지게 되었다고합니다.
흑흑~~~마구마구 이끌리게 되는 이마음은 뭘까요~!!???
어딘가에 있을듯한 프로메테우스~막 찾게 된답니다.ㅋㅋ
어디있지??프로메테우스
우릴 보고 계시는거죠???
못가겠습니다.
이걸 두고 어찌 올라간단 말입니까??🤣
바람이 너무 좋아 앉았습니다.
참고로, 우린 후미식구들입니다.
제가 나중에 선두식구들 소식도 전해드릴께요~🧡
ㅋㅋㅋ딱 5분만 더있기 ㅋㅋ

여기서보는 게르게티 성삼위일체 성당은
아름다움 그 이상입니다.
저는 원래
잘 앉지않는데 오늘따라 살짝 앉아봅니다.
진작에 앉을껄 ㅋㅋㅋ너무 좋아요~🤣ㅋㅋㅋ
이 뷰 앞에선 의자도 필요 없습니다.

아이고, ㅋㅋㅋ
꽃밭을 카페트삼아 ㅋㅋ누워버리는 미숙이언니
한숨 푹 주무시고 오세요~~오라이~~🎶
여기가 어디라요??
천국이라요??
오늘도 속도는 포기~ ㅋㅋ
천천히, 제대로 놀고 즐기다 갑시다.
정상? 굳이 발로 안 올라가도 돼요.
우린 이미 이 순간이 정상급이니까요. 😆
우린 절대 혼자 놀지 않습니다.
지구 반 바퀴에서 온 자연인들과
이렇게 사진속 프레임에 들어간 건
거대한 우주가 기획한 단체 미팅 수준같아요 ㅋㅋㅋ
이 시간… 내 생애 또 올까요?
아마 다음 생에 예약해야 할 듯합니다.
또 미팅한건~!!!!
우리 너무 인기많은거 아닌가요??
전 절대
그냥 못보낸답니다.

또 누워요??ㅋㅋㅋㅋ
에라~모르겠다.
저는 언니들 노시는거
구경좀하고 ㅋㅋㅋ배고파서 사과하나 먹습니댜 🤣🤣
점심먹을 시간인가요??벌써??
도시락 까먹나요??
미영이언니 ㅋㅋ아주 좋은곳에서 자리잡아 드시네요~😆
현교언니~~
죠기 가고싶나요??
비박팀들도 하나둘씩 산을 오릅니다~
그 열정, 솔직히 부럽긴 합니다.
하지만 제 버킷리스트엔 아직…
비박 대신 따뜻한 침대가 예약되어 있습니다.
멋있긴 하다.😁
용미언니도 멋있어요~😘😘
바스톤 LOVE3종셋투~🧡


언니들, 우리이제 내려가볼까요??
몇 발자국 못 가서 또 앉아버렸네요~ 🤣
귀여움 + 풍경 = 완벽 조합 ㅋㅋㅋ
여기서 보는 뷰는 진짜…
“이쯤이면 걸을 이유가 없네” 싶을 만큼 최고입니다.


기도만이 삶을 지탱하던 시절,
이 땅의 종교인들은 어떤 마음으로
이 산길을 오르내렸을까요??
조지아의 고대 삶 속에서
신을 향한 믿음은 곧 숨이었고,
그 숨이 이어져 지금의 우리까지 닿았습니다.
자연과 동물과
제대로 즐길줄아는 여유…

이제, 우린 선두팀들이
오기전까지 아주 품위있는 휴식을 즐겨보도록 할께요.
일단 땅바닥에서 잡니다.
품위1순위 ㅋㅋㅋㅋ
ㅋㅋㅋ잘잔다 ㅋㅋㅋ
저도 품위있는 휴식 ㅋㅋ

언제 벌떡 일어나셨는지,ㅋㅋ
단체사진을 찍어달라고 하시네요.💜💜
조지아 국기와 게르게티 성당의 꿀조합…
선두팀 소식전합니다.
세상에~~~~~~~정상에서
콜라를 드셨네요~💚
저는 이 콜라맛을 안답니다.
꿀보다 더 맛있는 단맛이라는것을요~🎶

좋겠다~~~~~ㅋㅋㅋㅋ
역시 정상의 향기가 여기까지 전해진답니다.
향단이언니 깨알같은 끼쟁이~😍
360도 까페에서 찍은 사진은
평생 국보급 소장용이랍니다.

카즈베기 고산에서
유독 많이 보이는 꽃입니다.
카즈베기 고산에서
‘조용히 눈물 흘리듯’ 피는 Caucasian rhododendron
즉 ‘북쪽의 설산 철쭉’입니다.

작년에는 저도 그자리에 함께 했었습니다.
살짝 그리웠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ㅋㅋㅋ
드디어 정상에 모인 후미 식구들까지! 💜💜💜
그때의 숨소리, 그때의 웃음소리…
아직도 안 잊으셨죠? ㅋㅋ
이건 평생 저장각이죠~ 📸

카즈베기가 허락한 모든 것을
마음껏 누리고 있는 우리 바스톤 식구들.
이 순간, 이 풍경, 이 사람들…
그 어떤 정상보다 빛나는 최고의 시간입니다.


은주언니 화이팅입니다.💜💜
이꽃 너무 예뿌지않나요??
카즈베기에서 만난 보라빛 스카비오사는
“이 땅이 아니면 쉽게 못 보는, 진짜 본고장 꽃” 입니다.
유럽·북미 등지에서도 원예용으로 재배되지만,
야생에서
이렇게 군락을 이루는 건 코카서스에서만 볼 수 있어요.
작년에는 토끼언니가ㅡ한아름 땄습니댜.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선두 식구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그 속도면 거의 “카즈베기 급행열차” 수준입니다.
거기다 내려오는 길에
숨겨진 보물 같은 협곡까지 놓치지 않고 챙겨오다니…
이쯤 되면 조지아 탐험대 상 줘야 합니다.
그림 같은 카즈베기 트레킹.
각자의 속도에 맞춰,
자신만의 리듬에 맞춰 걸어온 길.
그 길 위에서 마음껏 행복을 누리고 돌아오신 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ㅋㅋㅋ숙소로 돌아와보니 ㅋㅋㅋ
마을에서 열씨미 낭만을 즐기고 있는 현정이언니 발견 ㅋㅋ
지금 뭐하고있는걸까여?? 잠시뒤애 보여드릴께요~🧡

카즈베기의 저녁 식사 자리,
오늘은 원주 언니들의
와인·맥주 골든벨이 울려 퍼졌습니다.
카즈베기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며,
서로에게 감동받았던 순간을 나누고,
“함께였기에 지금까지 행복할 수 있었다”는
고백이 조용히 번져갑니다.
그래서 결론은?
와인도 달고, 사람도 달다. 💜

저도 오늘 맥주한병합니다.😘😘
잘먹겠습니닼🎶
우리 지금… ㅋㅋㅋ
도대체 뭘 이렇게 뚫어져라 보고 있는 걸까요?
모여서 뭐 하는지, 궁금하시죠?
정답은… 잠시 후 공개! 🤫
ㅋㅋㅋㅋ쨘~~~~요거 보고있었어요 ㅋㅋ
낭만을 즐기는 낭만고양이~💜이게 이렇개 웃길수 있다니
이 밤을 그냥 보낸다구요?
그건 카즈베기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ㅋㅋ
저녁을 먹고,
풀배 찬 상태로 산책을 나선 우리
걸음마다,장난과 이야기가 피어납니다.
걷는 건지, 소화시키는 건지,
아니면 또 먹으러 가는 건지 모를 발걸음 ㅋㅋ
한가지 확실한건,
우린 오늘도 최선을 다해서 행복했다 말할수 있습니다.
제가 제일 행복할 때가 언제냐면요?
모두가 어린아이처럼
마냥 해맑게 웃을 때입니다.
그 웃음은 세월에도 지지 않고,
마음 깊은 곳에 고이 간직된, 때 묻지 않은 미소입니다.
그리고 그 미소가 마음껏 피어날수있는 곳
바로 이곳, 조지아입니다.💚
다음시간에는 트루소벨리에서 만날께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자꾸만 바라봐도 더 보고 싶은 나라 — 조지아 GEORGIA.
곧 용암이 끓어오를 듯 붉게 물든 설산의 일출.
노을보다 더 깊이 마음을 흔드는 감동이 밀려옵니다.
오늘, 그곳 카즈베기로 향합니다.
숲속의 공주님들과 또 한 장의 추억을 남기고,
앗싸! 다시 또 없던힘까지 불끈불끈 올라옵니댜.
잘 있거라~~~나는 간다~ 🎶
조지아를 처음 알았을때 정말 가보고 싶었던 그곳입니다.
사진한장으로 너무나 가보고 싶었던 그곳…
도대체 조지아는 어떤 나라일까요??
정말 조지아 카즈베기 여행을 꿈꿨던
누군가라면 조지아를 대표하는 사진에 꼭 등장하는
이교회를 모를리가 없을꺼에요..
(게르게티 츠민다 사메바 교회)
이사진 한장에 요정에 홀리듯
카즈베기에 홀리게된 양짱
조지아를 왜 그렇게 가고 싶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에게,
말로 글로 설명하기 힘들어서
영상을 만들기 시작한 양짱입니다.
잘수있는것 또한 엄창난 행운이랍니다.
조지아 여행자들에게 “코카서스의 전설” 같은 존재입니다.
전설·종교·자연미가 모두 얽힌 신비로운 설산이죠.
조지아 북부, 러시아와 맞닿은 코카서스 산맥이며
약 5,033m 코카서스에서 세 번째로 높은 봉우리 입니다.
사람 발길이 닿을 수 있는 곳까지 쭉 가봅니다.
걱정은 NO~!
위험한 코스는 빼고,
경치 200% 즐기는 코스로만 갑니다.🎶
걱정 말아요, 이 길은 오직 설렘뿐. 💚
해발 약 2,170m 지점에 있는 교회로,
카즈베기를 배경으로 세워진 모습이 장관입니다.
조지아인들에게는
신에게 가장 가까운 예배당으로 불린답니다.
작년에는 우리가 갔을때 사랑의 날이였습니다.
한아름을 따서 담아내는 조지아 할머니들
제가 언젠가 말씀드렸죠??
야생화라도 조지아는 동서남북 야생화가 다 다르다는것을..
게르게티의 사랑의날…참 기억에 많이 남아있습니다.
조지아인들에게 아주 의미있는 곳
정교회 수도사인 스테판이 은둔처로 지었다고 하며
전쟁이나 재난이 발생할때 조지아의 귀중한 유물들은 이곳에 보관하였다고 합니다.
조지아 여행,
카즈베기만 검색해도 바로 나오는 조지아 의 대표적인 풍경, 게르게티 츠민다 사메바 교회.
조지아인들의 정신적인 교회입니다
아직 세상에 덜 알려진 곳,
아직 자본주의의 때가 덜 묻어 있는 곳,
이곳이 조지아입니다.
일상에서 잊고 지낸 ‘살아있음’을 강하게 느낍니다.
우린, 또 이것저것 먹을것도 챙겨주고,
심지어,
현정이언니는 커피사먹을 용돈까지 챙겨주었답니다.😍
그리스·로마 신화 속,
만약 그가 없었다면 인류는 쉽게 사라졌을지도 모른다.
인간에게 ‘불’을 선물한 신, 바로 프로메테우스다.
‘신들의 왕’ 제우스의 상징과도 같은
불을 훔친 죄는 무거웠다.
제우스는 대장장이의 신 헤파이토스에게 명령해
끊어지지 않는
쇠사슬로 프로메테우스를 높은 산 절벽에 묶어버렸다.
그곳에서 그는
날마다 독수리에게 간을 쪼아 먹히는 형벌을 받았다.
하지만 신의 몸은 금세 회복되어
죽지도 못한 채 끝없는 고통 속에 살아야 했다.
사실 프로메테우스는 앞을
내다보는 예지의 신이었다.
형벌을 받을 것을 알면서도 불을 훔친 이유는
인간을 향한 아낌없는 사랑 때문이었다.
신화에 따르면, 그가 묶였던 곳은
와인의 발상지로 알려진
조지아 북쪽 코카서스 산맥의 카즈베기산.
조지아인들은 이곳을 스테판츠민다라 부른답니다.
언니들, 행복하신가요???
10년 넘게 가이드 생활을 해온 그녀가
“이렇게 따뜻한 사람들은 처음”이라며
바스톤 식구들을 연신 칭찬했습니다.
그 말에 모두가 행복햇으며,
우리는 이미 가족이 되어 있음을 느꼈습니다.
아니면 주차장이 카페인 줄 아는 건가요? ㅋㅋ
차 사이사이 소님들 입장 완료~ 🐄🚗
그리고… 인증샷까지 남기셨네요.
똥을 여기저기 ㅋㅋ “여기 다녀감” 딱!
많이 알려지지않은 카즈베기 트레킹
카즈베기를 "하얀 신부"라고 한답니다.
코카서스에서는 가장 아름다운 산이랍니다.
트래킹 매니아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절경이 빼어나 며칠이고 머물다 가는 곳입니다.
가쟈~~~~!!!!여기는 어디???카즈베기~~~🤳
더더욱 유명해지게 되었다고합니다.
흑흑~~~마구마구 이끌리게 되는 이마음은 뭘까요~!!???
어딘가에 있을듯한 프로메테우스~막 찾게 된답니다.ㅋㅋ
어디있지??프로메테우스
우릴 보고 계시는거죠???
이걸 두고 어찌 올라간단 말입니까??🤣
참고로, 우린 후미식구들입니다.
제가 나중에 선두식구들 소식도 전해드릴께요~🧡
아름다움 그 이상입니다.
잘 앉지않는데 오늘따라 살짝 앉아봅니다.
진작에 앉을껄 ㅋㅋㅋ너무 좋아요~🤣ㅋㅋㅋ
이 뷰 앞에선 의자도 필요 없습니다.
꽃밭을 카페트삼아 ㅋㅋ누워버리는 미숙이언니
한숨 푹 주무시고 오세요~~오라이~~🎶
천국이라요??
천천히, 제대로 놀고 즐기다 갑시다.
정상? 굳이 발로 안 올라가도 돼요.
우린 이미 이 순간이 정상급이니까요. 😆
지구 반 바퀴에서 온 자연인들과
이렇게 사진속 프레임에 들어간 건
거대한 우주가 기획한 단체 미팅 수준같아요 ㅋㅋㅋ
이 시간… 내 생애 또 올까요?
아마 다음 생에 예약해야 할 듯합니다.
우리 너무 인기많은거 아닌가요??
그냥 못보낸답니다.
구경좀하고 ㅋㅋㅋ배고파서 사과하나 먹습니댜 🤣🤣
도시락 까먹나요??
죠기 가고싶나요??
그 열정, 솔직히 부럽긴 합니다.
하지만 제 버킷리스트엔 아직…
비박 대신 따뜻한 침대가 예약되어 있습니다.
귀여움 + 풍경 = 완벽 조합 ㅋㅋㅋ
여기서 보는 뷰는 진짜…
“이쯤이면 걸을 이유가 없네” 싶을 만큼 최고입니다.
이 땅의 종교인들은 어떤 마음으로
이 산길을 오르내렸을까요??
조지아의 고대 삶 속에서
신을 향한 믿음은 곧 숨이었고,
그 숨이 이어져 지금의 우리까지 닿았습니다.
제대로 즐길줄아는 여유…
오기전까지 아주 품위있는 휴식을 즐겨보도록 할께요.
품위1순위 ㅋㅋㅋㅋ
단체사진을 찍어달라고 하시네요.💜💜
세상에~~~~~~~정상에서
콜라를 드셨네요~💚
꿀보다 더 맛있는 단맛이라는것을요~🎶
평생 국보급 소장용이랍니다.
유독 많이 보이는 꽃입니다.
카즈베기 고산에서
‘조용히 눈물 흘리듯’ 피는 Caucasian rhododendron
즉 ‘북쪽의 설산 철쭉’입니다.
살짝 그리웠습니다.
드디어 정상에 모인 후미 식구들까지! 💜💜💜
그때의 숨소리, 그때의 웃음소리…
아직도 안 잊으셨죠? ㅋㅋ
이건 평생 저장각이죠~ 📸
마음껏 누리고 있는 우리 바스톤 식구들.
이 순간, 이 풍경, 이 사람들…
그 어떤 정상보다 빛나는 최고의 시간입니다.
카즈베기에서 만난 보라빛 스카비오사는
“이 땅이 아니면 쉽게 못 보는, 진짜 본고장 꽃” 입니다.
유럽·북미 등지에서도 원예용으로 재배되지만,
야생에서
이렇게 군락을 이루는 건 코카서스에서만 볼 수 있어요.
작년에는 토끼언니가ㅡ한아름 땄습니댜.
그 속도면 거의 “카즈베기 급행열차” 수준입니다.
숨겨진 보물 같은 협곡까지 놓치지 않고 챙겨오다니…
이쯤 되면 조지아 탐험대 상 줘야 합니다.
각자의 속도에 맞춰,
자신만의 리듬에 맞춰 걸어온 길.
그 길 위에서 마음껏 행복을 누리고 돌아오신 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을에서 열씨미 낭만을 즐기고 있는 현정이언니 발견 ㅋㅋ
지금 뭐하고있는걸까여?? 잠시뒤애 보여드릴께요~🧡
카즈베기의 저녁 식사 자리,
오늘은 원주 언니들의
와인·맥주 골든벨이 울려 퍼졌습니다.
카즈베기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며,
서로에게 감동받았던 순간을 나누고,
“함께였기에 지금까지 행복할 수 있었다”는
고백이 조용히 번져갑니다.
그래서 결론은?
와인도 달고, 사람도 달다. 💜
잘먹겠습니닼🎶
도대체 뭘 이렇게 뚫어져라 보고 있는 걸까요?
모여서 뭐 하는지, 궁금하시죠?
정답은… 잠시 후 공개! 🤫
낭만을 즐기는 낭만고양이~💜이게 이렇개 웃길수 있다니
이 밤을 그냥 보낸다구요?
그건 카즈베기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ㅋㅋ
저녁을 먹고,
풀배 찬 상태로 산책을 나선 우리
걸음마다,장난과 이야기가 피어납니다.
아니면 또 먹으러 가는 건지 모를 발걸음 ㅋㅋ
한가지 확실한건,
우린 오늘도 최선을 다해서 행복했다 말할수 있습니다.
모두가 어린아이처럼
마냥 해맑게 웃을 때입니다.
그 웃음은 세월에도 지지 않고,
마음 깊은 곳에 고이 간직된, 때 묻지 않은 미소입니다.
그리고 그 미소가 마음껏 피어날수있는 곳
바로 이곳, 조지아입니다.💚
다음시간에는 트루소벨리에서 만날께요~🎶
모두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