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좋아서 ㅋㅋㅋ주타~~좋타~~💜💜💜
휴가를 맘껏 만끽 중인 양짱은,
몽골 흡수골 준비를 하면서도
여전히 조지아의 추억 속에 풍덩 빠져 있습니다.
우리 아직 다 못 나눈 이야기들이 있죠~??!!
이제 보따리 하나씩 풀어볼 시간입니다.
마음이 먼저 달려가는 곳,
바로 조지아의 돌로미티 주타(Juta)입니다.
구독하시는 여행자 여러분
“나도 주타 가보고 싶다” 외치고 계시죠??
일단 주타로 향하기 전,우린 어제 늦은 오후에
구다우리(Gudauri)에 도착했습니다.
구다우리는 조지아 여행에서 꽤 특별한 의미를 가진 곳
한마디로 말하면
카즈베기 가는 길목에 자리한 고산 휴양지이자,
겨울엔 스키 천국,
여름엔 초원과 능선이 끝없이 펼쳐지는 곳이랍니다.
매년오는
구다우리의 최고중의 최고~!!!마르코폴로입니다.
푹쉬고 내일 다시만나요~🎶
달달한 초코 같은 아침~🩵
구다우리의 아침은 부드럽게 녹아드는 달콤함으로 시작~!!!
마르코폴로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ㅋㅋㅋ
뭐니 뭐니 해도 맛있는 게 많다는 거죠.
특히, 갓 구운 쿠키와 타르트,
그리고 촉촉한 케이크는…진심이며,
피로를 단숨에 녹여주는 행복의 한 입입니다.한입만 쥬라~🎶


저는 오늘 요놈을 집중적으로 ㅋㅋ
3접시 가득먹고 출발합니다.💜💜

주타(Juta)는 조지아에서도
숨은 알프스라 불릴 만큼 특별한 산골 마을입니다.
아주 작은 마을이지만,
풍경과 공기의 깊이는 세상 어떤 유명 관광지에도 뒤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늘, 주타는 또 어떤 얼굴로 우릴 반길까요??
매해 찾아오는 저도 무척 설렌답니다.
이길을 지나가니 작년 양떼생각이 ㅋㅋㅋㅋ
몇달전에 엄청난 산사태로
길이 끊어졌다가, 얼마전에 길이 열렸답니다.
주타를 못갈까봐 걱정많이 했는데,다행입니다.
바스톤식구들중에 분명,날개없는 천사가 계시는거죠??
안쪽으로 딱 붙어 걸으세요~
안전에 제일 민감한 양짱입니다.👍
우리차는 주차하고 조금만 걸어들어가면, 공사장입구
공사장 입구에서 주타 트레킹 시작점인 마을까지는
주타현지인 차량으로 이동합니다.

잠시 이 빈틈이 너무 좋아요~😆
별거 다해보는 조지아입니다.
ㅋㅋㅋ작년에는 걸어갔습니다.
트레킹 시작점인 주타 마을에 도착을 했습니다.
언덕 지형에 집들과 카페, 숙박시설 등이 몇몇 들어 서 있는 작고 평화로운 마을입니다.
마을을 가로지르는 에메랄드빛 빙하수
거센 물살이 바위를 휘감으며 흘러내려와서
그 옆의 산길과 집들이 더 아늑하게 느껴집니다.
‘너무 좋아서~~ 주타~~~좋타’
벌써 좋타~~~~주타~~~🎶🎶🎶

우린 벌써 흥분 상태입니댜.
이제 조금 걸어올랐을뿐인데 ㅋㅋㅋ
갈생각이 없으신건지 ㅋㅋㅋ
가쟈고 가쟈고 ㅋㅋㅋ소리소리 질러도 ㅋㅋㅋㅋ
제가 그맘을 압니다~😌
너무 좋으시죠???저도 처음에는 뭐 이런곳이 다있노??
그랬답니다.

장난이 이렇게 치고싶어서~~~
제가 시키면 다하는 ㅋㅋ언니야들 최고입니다.👍
제일 장난꾸러기 ㅋㅋㅋ
둘이서 뭐하게요???ㅋㅋ 너무 좋아서 뽀뽀할예정
아직 까페도 올라가지못했답니다.
그냥 좋다. 앞도 좋고 뒤도 좋고,그냥 다 좋습니다.
1.Abudelauri Lakes – 10 km
아부델라우리 호수.
2.Chaukhi Lake – 3 km
초우키 호수.
3.Chaukhi Pass – 7 km
초우키 고개.
우린 안전한데 까지만, 그 어디든, 안전한곳까지만~!!
그때그때 다른 환경을 파악하며, 리딩한답니다.🩵
오늘 점심은 산장까페에서 만들어준
샌드위치와 토마토오이 샐러드~💜
우리 식구들이 많아서 이번에는
야외에서 먹게되었답니다.
토마토 오이가 얼마나 맛있는지,
한국보다 조지아가 더 확실히 맛있습니다.
매일 달라고 어린아이처럼 때쓰는 다큰 어린이들 ㅋㅋ
눈에 가슴에 머리에, 다 담질못해서, 카메라까지 출동~!!!

잠시 갖는 달콤한 휴식~💜
각자의 방식대로,눈치 안보기~!!!
요즘 눈빛이 불타오르는 두분~🤣
사랑사랑합니다.
참, 우정이 변치않는건 쉽지않아요~😍
에라~모르겠다.애남이언니~ㅋㅋ🎶
40년 우정이랬나요???
은주언니 헤경이언니,
우린 베트남에 이어 조지아까지 와버렸네요~😘😘
우리식구들의 이름을 한글자 한글자,
역사가 될 우리들의 이야기…

본격적으로 주타 트레킹을 시작합니다.
밥도 먹고 힐링도 하고 외국인도 만나고 기분 날라갑니다.
요것이 해외트레킹의 묘미입니다.
낯설것 같지만, 전혀 낯설지않는 매력덩어리입니다.
어찌보면, 몽골의 초원같기도 하겟지만 ㅋㅋ
와서 보시면,
어마어마한 녹차 카스테라빵이 산처럼 쌓여있답니다.
한번 떠 먹어보고싶은그런 마음~🩵
저멀리 차우키산(Chaukhi Mountain)이 보이네요~👍
조지아(Georgia) 카즈베기 지역, 주타 마을 북쪽
높이는 약 3,842m입니다.
차우키산의 전설
현지이야기 좀 들려드릴까요??
차우키산의 전설
옛날, 카즈베기 계곡에는 7명의 형제 거인이 살았다고 해요.
이 형제들은 너무 키가 커서 구름 위를 걸었고,
그 힘이 하늘의 신까지 두려워할 정도였대요.
하지만 형제들이 욕심을 부려 하늘과 맞먹으려고 하자,
신이 크게 노하여 번개를 내렸죠.
그 순간 형제들은 모두 바위 봉우리로 변해 버렸고,
그게 지금의 차우키산 톱니 모양 7개의 봉우리랍니다.
그래서 현지인들은
차우키산을 ‘형제의 산’이라고도 불른답니다.
재미있는 전설인것 같아요.
제주도에 설문대할망같은 느낌이에요~🩵
그림같다.
있는힘껏 소리질러 보세요~🎶
가슴이 뻥 뚫린답니다.
다리아픈사람 말타기 ㅋㅋ

주타(Juta)는
예전에는 지금보다 훨씬 작은 목축 마을이었습니다.
전해지는 이야기로는,
이 마을은 원래 쥬타(Jutha)라는 이름이었는데,
뜻이 ‘천상의 들판’이라는 의미였대요.
겨울이면 눈에 갇혀 몇 달 동안 외부와 완전히 단절돼서,
마치 세상과 떨어진
‘작은 천국’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천국같았습니다.💜💜
또 작년에 우리 ㅋㅋㅋ
왜 이랬을까요???🤣🤣🤣
눈이 다리를 멈추게하는 마법같은 시간…
내다리가 말을 안들어요~🤪
“하늘을 찌를 듯 솟아오른 차우키산,
그 발아래 주타의 초원 위를 우리는 함께 걸었습니다.“
서로의 발걸음과 웃음이 바람에 섞이고,
산과 우리는 잠시 하나가 되었습니다.
녹차 카스테라를 밣는 기분~💚


대표님이 저만 빼고 다 손잡아 쥬셨습니다.
저는 왜 안잡아주냐고 따지니,
강하게 키워야된다면서 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었습니다.
호수가 가까워졌음을 몸으로 또 느낍니다.
가까이 보면 더 멋있는 챠우키산입니다.
능선따라 걸어내려오는 선두팀들이 보이네요~💚
후미언니들도 부지런히 가고있답니댜 ㅋㅋ
고개넘어 더 넘어 가시는분들도 있지만,
오후에 비소식으로 우린 여기까지만 오르고, 하산합니댜.
호수보러 갑시다~!!!
몸좋은 두남자는 어디서 나타났는지 ㅋㅋ재수~🎶ㅋㅋ
눈으로 느껴보세요~🩵🩵
주타 트레킹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그린 레이크(Green Lake) 입니다.
차우키산 아래 초원 한가운데 자리한
작은 고산호수인데, 녹색 능선과 하늘빛이 그대로 비쳐서
이름 그대로 ‘그린 레이크’가 되었습니다.

이 호수에도 작은 이야기가 있어요.
현지인들은 이곳을 "거울의 호수"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옛날에 목동이 사랑하는 여인을 그리워하며
이 호수를 바라보다가
그 모습이 호수에 비쳐 너무 선명해서, 그날 이후로
호수가 ‘사람의 마음을 비춘다’는 전설이 생겼다고 해요.
그래서 지금도 연인들이 함께 오면
사랑이 깊어진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까??그러고보니 커플들이 굉장히
많았다는걸 알수있었습니다.ㅋㅋㅋ
없던 사랑도 생길랑말랑 하는곳 ㅋㅋㅋ

"주타속에 우리의 역사는 또 이렇게 새겨집니다.“

멋지게 요가하는 젊은 친구~🧡
와~~~여자가 봐도 너무 멋있는 친구
저건 왠지 나도 할수있을것 같은데ㅋㅋㅋ

그냥 ‘길 위를 걷는 사람’이 아니라,
길과 풍경의 일부가 되어버린 사람처럼 보여요.
배낭과 모자, 스틱까지 길과 색이 어우러져서
마치 오래전부터 그 자리에 있었던 것처럼 자연스럽네요.

“길이 나를 부르고,
나는 그 부름에 응답하듯 걸어간다."
꼭 통과해야하는 시험같은곳 ㅋㅋ
누구나 다 빠져야 갈수있는곳 ㅋㅋ
꾀를 부릴수가 없는곳 ㅋㅋ그래서 저도 꾀를 포기했습니다.
물이 얼마나 차가운지~발가락돌아갑니다.
진짜!!! 잠깐도 못서있는데,
성철이 행님이 언니들 다 건네주시고 돌아갑니다.
행님 멋있어요~👍선주언니는 업고 건내주셨다고 소문이 ㅋㅋㅋㅋ
이게 말이 안되는 상황인데,
행님도 저만 손 안잡아쥬셨습니다.🤣🤣🤣
저도 여잔뎅 ㅋㅋㅋㅋ
빙하물이라 얼얼하시죠???
양말안신고 들고 가십니꽈??

ㅋㅋㅋ다들 큰일하셨습니다

아무렇지않은척 또 갈길가는 우리~🧡
눈앞에 풍경은 아름답기만 합니다.

말타고 가는사람들 하나도 안부럽죠??
오늘의 주타 트레킹은 황홀속에서
구름걷듯이 사뿐히 걷고 돌아왔습니다.
주타 트레킹~~~~끝~🎶
수고많으셨습니다.
저는 갑자기 ㅋㅋ맥주한잔이 간절하네요~😍😍
우째알고 ㅋㅋ현정이언니 찬스~!!!
역시 눈치엄청 빨라요~~~😘😘😘언니야 고마워요~🎶
캬~~~~~~진짜 너무 맛있어요~

내맘 너무잘아는 그녀~🧡
대표님과 혜경이언니 은주언니도 함께 술친구 했답니다.

향단이언니, 빠지면 섭섭하죠~??!!!
어디갓다가 이제 만난거요??!!
저도, 꼼사리~~~~
한캔 딱 마시고 내려오니깐 ㅋㅋ
기분이 살짝 더 좋아서~🤣 서로서로 조심해라고
위로하고 ㅋㅋ격려하며, 하산을 하였답니다.
다들 내려가신건가요??🤦♂️
언니야~얼렁 내려갑시다.
발 조심하기~!!!
오늘의 꼴찌는 양짱, 은주, 혜경언니 였습니다.
맥주마시고 오줌싸고 ㅋㅋㅋ늦었습니다.
그래도 기분 째집니다.🤣🤣요런재미도 있어야지요~🎶
카즈베기산이 보이는 뷰에 앉아
저녁시간을 갖습니다.
오늘 하루,
우리의 두 다리는 쉼 없이 걸었고,
우리의 심장은 그보다 더 빨리 뛰었습니다.
주타의 길이 이렇게 달달할 줄이야.~🎶
걸으며 본 초록,
앉아서 본 뷰,
그리고 함께 웃어준 사람들까지—
오늘은 그야말로 풍경·물·사람, 삼박자 꿀맛의 날이었네요.
뷰도 꿀맛 물도 꿀맛 사람도 꿀맛
오늘은 아침부터 하루종일 달달한 하루였습니다.
내일은 저기 보이는 고대 신화속의
카즈베기산으로 달려갑니다.
카즈베기에서는 우리를 어떤모습으로 반겨쥴까요??
내일의 반전이야기 기대하셔도 좋습니다.또만나요~💜



너무 좋아서 ㅋㅋㅋ주타~~좋타~~💜💜💜

휴가를 맘껏 만끽 중인 양짱은,
몽골 흡수골 준비를 하면서도
여전히 조지아의 추억 속에 풍덩 빠져 있습니다.
우리 아직 다 못 나눈 이야기들이 있죠~??!!
이제 보따리 하나씩 풀어볼 시간입니다.
마음이 먼저 달려가는 곳,
바로 조지아의 돌로미티 주타(Juta)입니다.
구독하시는 여행자 여러분
“나도 주타 가보고 싶다” 외치고 계시죠??
일단 주타로 향하기 전,우린 어제 늦은 오후에
구다우리(Gudauri)에 도착했습니다.
구다우리는 조지아 여행에서 꽤 특별한 의미를 가진 곳
한마디로 말하면
카즈베기 가는 길목에 자리한 고산 휴양지이자,
겨울엔 스키 천국,
여름엔 초원과 능선이 끝없이 펼쳐지는 곳이랍니다.
매년오는
구다우리의 최고중의 최고~!!!마르코폴로입니다.
푹쉬고 내일 다시만나요~🎶
구다우리의 아침은 부드럽게 녹아드는 달콤함으로 시작~!!!
마르코폴로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ㅋㅋㅋ
뭐니 뭐니 해도 맛있는 게 많다는 거죠.
특히, 갓 구운 쿠키와 타르트,
그리고 촉촉한 케이크는…진심이며,
피로를 단숨에 녹여주는 행복의 한 입입니다.한입만 쥬라~🎶
3접시 가득먹고 출발합니다.💜💜
주타(Juta)는 조지아에서도
이길을 지나가니 작년 양떼생각이 ㅋㅋㅋㅋ
숨은 알프스라 불릴 만큼 특별한 산골 마을입니다.
아주 작은 마을이지만,
풍경과 공기의 깊이는 세상 어떤 유명 관광지에도 뒤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늘, 주타는 또 어떤 얼굴로 우릴 반길까요??
매해 찾아오는 저도 무척 설렌답니다.
몇달전에 엄청난 산사태로
길이 끊어졌다가, 얼마전에 길이 열렸답니다.
주타를 못갈까봐 걱정많이 했는데,다행입니다.
바스톤식구들중에 분명,날개없는 천사가 계시는거죠??
안쪽으로 딱 붙어 걸으세요~
안전에 제일 민감한 양짱입니다.👍
공사장 입구에서 주타 트레킹 시작점인 마을까지는
주타현지인 차량으로 이동합니다.
별거 다해보는 조지아입니다.
트레킹 시작점인 주타 마을에 도착을 했습니다.

언덕 지형에 집들과 카페, 숙박시설 등이 몇몇 들어 서 있는 작고 평화로운 마을입니다.
거센 물살이 바위를 휘감으며 흘러내려와서
그 옆의 산길과 집들이 더 아늑하게 느껴집니다.
벌써 좋타~~~~주타~~~🎶🎶🎶
이제 조금 걸어올랐을뿐인데 ㅋㅋㅋ
그랬답니다.
제가 시키면 다하는 ㅋㅋ언니야들 최고입니다.👍
아부델라우리 호수.
2.Chaukhi Lake – 3 km
초우키 호수.
3.Chaukhi Pass – 7 km
초우키 고개.
우린 안전한데 까지만, 그 어디든, 안전한곳까지만~!!
그때그때 다른 환경을 파악하며, 리딩한답니다.🩵
샌드위치와 토마토오이 샐러드~💜
우리 식구들이 많아서 이번에는
야외에서 먹게되었답니다.
한국보다 조지아가 더 확실히 맛있습니다.
매일 달라고 어린아이처럼 때쓰는 다큰 어린이들 ㅋㅋ
사랑사랑합니다.
은주언니 헤경이언니,
우린 베트남에 이어 조지아까지 와버렸네요~😘😘
역사가 될 우리들의 이야기…
밥도 먹고 힐링도 하고 외국인도 만나고 기분 날라갑니다.
요것이 해외트레킹의 묘미입니다.
낯설것 같지만, 전혀 낯설지않는 매력덩어리입니다.
어찌보면, 몽골의 초원같기도 하겟지만 ㅋㅋ
저멀리 차우키산(Chaukhi Mountain)이 보이네요~👍
와서 보시면,
어마어마한 녹차 카스테라빵이 산처럼 쌓여있답니다.
한번 떠 먹어보고싶은그런 마음~🩵
조지아(Georgia) 카즈베기 지역, 주타 마을 북쪽
높이는 약 3,842m입니다.
현지이야기 좀 들려드릴까요??
옛날, 카즈베기 계곡에는 7명의 형제 거인이 살았다고 해요.
이 형제들은 너무 키가 커서 구름 위를 걸었고,
그 힘이 하늘의 신까지 두려워할 정도였대요.
하지만 형제들이 욕심을 부려 하늘과 맞먹으려고 하자,
신이 크게 노하여 번개를 내렸죠.
그 순간 형제들은 모두 바위 봉우리로 변해 버렸고,
그게 지금의 차우키산 톱니 모양 7개의 봉우리랍니다.
그래서 현지인들은
차우키산을 ‘형제의 산’이라고도 불른답니다.
재미있는 전설인것 같아요.
제주도에 설문대할망같은 느낌이에요~🩵
가슴이 뻥 뚫린답니다.
주타(Juta)는
예전에는 지금보다 훨씬 작은 목축 마을이었습니다.
전해지는 이야기로는,
이 마을은 원래 쥬타(Jutha)라는 이름이었는데,
뜻이 ‘천상의 들판’이라는 의미였대요.
겨울이면 눈에 갇혀 몇 달 동안 외부와 완전히 단절돼서,
마치 세상과 떨어진
‘작은 천국’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천국같았습니다.💜💜
왜 이랬을까요???🤣🤣🤣
내다리가 말을 안들어요~🤪
그 발아래 주타의 초원 위를 우리는 함께 걸었습니다.“
산과 우리는 잠시 하나가 되었습니다.
녹차 카스테라를 밣는 기분~💚
저는 왜 안잡아주냐고 따지니,
강하게 키워야된다면서 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었습니다.
능선따라 걸어내려오는 선두팀들이 보이네요~💚
오후에 비소식으로 우린 여기까지만 오르고, 하산합니댜.
몸좋은 두남자는 어디서 나타났는지 ㅋㅋ재수~🎶ㅋㅋ
주타 트레킹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그린 레이크(Green Lake) 입니다.
차우키산 아래 초원 한가운데 자리한
작은 고산호수인데, 녹색 능선과 하늘빛이 그대로 비쳐서
이름 그대로 ‘그린 레이크’가 되었습니다.
현지인들은 이곳을 "거울의 호수"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옛날에 목동이 사랑하는 여인을 그리워하며
이 호수를 바라보다가
그 모습이 호수에 비쳐 너무 선명해서, 그날 이후로
호수가 ‘사람의 마음을 비춘다’는 전설이 생겼다고 해요.
그래서 지금도 연인들이 함께 오면
사랑이 깊어진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많았다는걸 알수있었습니다.ㅋㅋㅋ
없던 사랑도 생길랑말랑 하는곳 ㅋㅋㅋ
와~~~여자가 봐도 너무 멋있는 친구
저건 왠지 나도 할수있을것 같은데ㅋㅋㅋ
길과 풍경의 일부가 되어버린 사람처럼 보여요.
배낭과 모자, 스틱까지 길과 색이 어우러져서
마치 오래전부터 그 자리에 있었던 것처럼 자연스럽네요.
나는 그 부름에 응답하듯 걸어간다."
누구나 다 빠져야 갈수있는곳 ㅋㅋ
꾀를 부릴수가 없는곳 ㅋㅋ그래서 저도 꾀를 포기했습니다.
물이 얼마나 차가운지~발가락돌아갑니다.
빙하물이라 얼얼하시죠???
진짜!!! 잠깐도 못서있는데,
성철이 행님이 언니들 다 건네주시고 돌아갑니다.
행님 멋있어요~👍선주언니는 업고 건내주셨다고 소문이 ㅋㅋㅋㅋ
이게 말이 안되는 상황인데,
행님도 저만 손 안잡아쥬셨습니다.🤣🤣🤣
저도 여잔뎅 ㅋㅋㅋㅋ
눈앞에 풍경은 아름답기만 합니다.
구름걷듯이 사뿐히 걷고 돌아왔습니다.
주타 트레킹~~~~끝~🎶
저는 갑자기 ㅋㅋ맥주한잔이 간절하네요~😍😍
역시 눈치엄청 빨라요~~~😘😘😘언니야 고마워요~🎶
캬~~~~~~진짜 너무 맛있어요~
대표님과 혜경이언니 은주언니도 함께 술친구 했답니다.
어디갓다가 이제 만난거요??!!
기분이 살짝 더 좋아서~🤣 서로서로 조심해라고
위로하고 ㅋㅋ격려하며, 하산을 하였답니다.
다들 내려가신건가요??🤦♂️
발 조심하기~!!!
맥주마시고 오줌싸고 ㅋㅋㅋ늦었습니다.
저녁시간을 갖습니다.
오늘 하루,
우리의 두 다리는 쉼 없이 걸었고,
우리의 심장은 그보다 더 빨리 뛰었습니다.
주타의 길이 이렇게 달달할 줄이야.~🎶
걸으며 본 초록,
앉아서 본 뷰,
그리고 함께 웃어준 사람들까지—
오늘은 그야말로 풍경·물·사람, 삼박자 꿀맛의 날이었네요.
뷰도 꿀맛 물도 꿀맛 사람도 꿀맛
오늘은 아침부터 하루종일 달달한 하루였습니다.
내일은 저기 보이는 고대 신화속의
카즈베기산으로 달려갑니다.
카즈베기에서는 우리를 어떤모습으로 반겨쥴까요??
내일의 반전이야기 기대하셔도 좋습니다.또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