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모닝,🎶
공기부터 다른 매스티아의 아침입니다.
숨을 들이마시면
산이 품은 숨결이 그대로 가슴에 닿는 느낌입니다.
여기는 조지아 북서부,
깊고 깊은 코카서스 산맥의 품에 안긴
숨은 고산 마을.
그 이름은,
스바네티(Svaneti)의 심장, 매스티아(Mestia).
이곳은 단지 마을이 아니라
전통과 전설, 그리고 시간이 잠시 머물다 가는 곳입니다.
스바네티, 전설의 땅에서
스바네티(Svaneti, სვანეთი)는
조지아에서도 가장 신비롭고 독립적인 지역입니다.
코카서스 산맥의 깊은 골짜기,
그 오랜 침묵 속에서
수천 년 동안 외부의 침입 없이
자신들만의 언어, 문화, 건축, 전통을
고스란히 지켜온 고산민족의 땅.
조지아 현지인들도
죽기 전에 꼭 한번은 가보고 싶은 곳으로 여길 만큼
평생 한 번 오기조차 어려운 꿈의 땅입니다.
그곳에,
바스톤 가족들이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의 첫 트레킹이 시작됩니다.
매스티아에서 출발해,
전설의 마을 ‘우쉬굴리(Ushguli)’를 향해.
그곳에서 쉬카라 빙하(Shkhara Glacier)까지
대자연의 숨결을 따라 걸어볼려고 합니다.
차곡차곡 발걸음마다
이 길의 전설이 뜻깊은 추억이 되기를 바라며,
💜 이제, 바스톤과 함께
시간이 멈춘 스바네티로 떠나볼까요?
🚙 오늘부터는
내 몸이 내 몸이 아닌가벼~!! 😂
드디어 출발합니다,
전문 베테랑 기사님과 함께하는 4륜구동 대장정!
험한 산길도, 굽이굽이 협곡도 걱정 마세요.
이제부터는
“운전은 기사님께, 감동은 우리 가슴에!”
믿고 맡기세요~ 우리는
멋지게 흔들리며, 제대로 떠납니다.🤣🤣
😆 출발도 안 했는데,
언니들은 벌써 신이 나셨습니다~!
차에 오르기도 전부터
웃음이 터지고, 카메라 셔터는 벌써 바쁘고!
조지아 여행…
처음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푹 빠져드는 마법 같은 여정이될것입니다.
저 멀리 보이는 산은 이름이 뭘까요??
그 존재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구름 너머로 살짝 얼굴을 내민 그 산…
오늘 이렇게
잠깐이라도 그 모습을 볼수있어서
진심으로 감사한 시간입니다.
왜냐면, 이곳의 산은
거의 신(神)과도 같은 존재랍니다.
저 멀리 보이는 그 산의 이름은…
Ushba (우쉬바)
조지아 스바네티 지역, 메스티아 북쪽
해발 4,710m,
마치 하늘을 찌르는 두 개의 뿔처럼 솟아 있는
쌍봉(Double Summit) 구조의 산입니다
그 웅장한 자태 때문에
코카서스의 마터호른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죠.
그런데…
아직까지 정상에 오른 산악인은 단 한 명도 없다고 해요.
험준한 지형과 급변하는 날씨,
그리고 끝없는 얼음벽으로 인해
등반자들에게는 이렇게 불립니다.
“악마의 산(The Mountain of Devils)”
향단이 언니:
“캬~ 우쉬바 앞에선 말이 필요 없네요.
그냥… 존멋…👏”
단체 사진이 빠질수 있나요??ㅋㅋ
원주8자매언니들~💜
진짜 자매냐구요~???그건 아니에요~ㅋㅋ


한번더 단체사진,
그냥 너무 좋습니다.
보이시나요??코시키??
푸르른 숲과 강 옆에 우뚝 선 스바네티의 전통 돌탑
🩵저기요, 저 탑은 천년 동안 누굴 기다린 걸까요?”
현정이언니를 기다린걸까요??😍😍
짬을 내어 꽃이 부르는곳으로 걸어도 가보고,
이제, 그만 놀고 다시 출발해볼까요??
조지아는 투어로 오기 아까운곳입니다.
꼭 트레킹으로 다시 찾아오세요~💜
고요한 마을,우쉬굴리에 도착했습니다.
길에는 사람이 꽃입니다.

아직도 실감이 안나시죠??
향단이 언니는 소품부자~!!
벌써 대표님 머리에 태극기 모자가~ㅋㅋ
인순이언니의 행복한 날개짓~🤣
8자매도 추억남기기~!!
원주 언니들, 오늘 바람막이로 한껏 멋 좀 내셨네요~!
바스톤 바람막이 + 환한 미소
완벽한 조합에 스타일 뿜뿜입니다!🩵🩵
우쉬굴리 마을입구에서
차 한잔의 여유를 가져봅니다.
잘어울리십니다. 멋진 두분~💜
태극기 휘날리며~🎶

은주언니 해경이 언니도 바스톤 바람막이 입으셨네요~💜
옷이 언니들을 만나 빛나는 시간입니다.
본격적으로 스타트~!!!
우쉬굴리 마을 풍경 감상해볼까요??
우쉬굴리(Ushguli, უშგული)는
조지아의 스바네티(Svaneti) 지역에 위치한,
유럽에서 가장 높은 고산 마을 중 하나이자,
시간이 멈춘 듯한 중세 마을입니다.
“우쉬굴리에서는 걷는 것만으로도
중세를 산책하는 기분이 들어요.”

스바네티 지역, 메스티아에서 동쪽으로 약 45km
해발 고도는 약 2,200m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1996년 등재되었습니다.)
양치기 강아지들을 실컷본 우쉬굴리
자꾸 뒤를 돌아보게 만드는
매력덩어리입니다.
우리 아직 시작도 안했어요.
벌써부터 심쿵하시죠??금붕어 행님~🤣
캬~~~제가
제일 좋아하는 뒷모습 사진

겨울엔 수개월 동안 눈으로 고립되어
외부와 완전히 단절되는 마을,
1년에 딱 세달만 허락한 마을입니다.

작년에도 보지못한
기념품 가게도 생겼습니다.
우쉬굴리 마을은,조지아 최고봉인
쉬카라 산(5,193m)의 아래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캬~~여기서 쉬카라가 보입니다.
도대체 먼일인가요??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날씨는 또 얼마나 기가막힌지~🙏
“우쉬굴리는, 산이 숨겨놓은 고요한 전설입니다.”
못가못가~~!!! 날 찍어주고 가셔요 ㅋㅋ

ㅋㅋㅋ언니들 머하셔요??
도대체 이건 먼일인가요??
ㅋㅋㅋ
오늘 사실 캠핑식을 멋지게 준비했답니다.
🏕️ 들어는 보셨나요~?
우쉬굴리에서 펼쳐지는 바스톤 캠핑식사~!!!
강줄기 옆 푸른 초원 위,
눈 덮인 쉬카라산을 배경으로,
불꽃과 웃음이 함께 피어나는 순간!
진짜 소풍,
이게 바로 소풍 그 자체 아니겠어요?? 🌿💜🔥
유럽의 끝, 전설의 시작
유럽에서 자동차로
접근 가능한 최고 고도 정착지 중 하나 우쉬굴리
캬.(;향단이 언니) 일단 길고 봐야혀~🎶
캬~~진짜 길고 봐야혀요~🤣
제가 찍었지만, 믿기지가 않는 배경과 각도입니다.
식사시간~💜
이런 경험 처음이시죠??
자연 속에서 구워지는 건 고기뿐만이 아니라,
우정도 함께였습니다.
우정을 다지는 시간~💜

우리 내년에도 인연이 된다면,
꼭 다시 만나요~🎶
대표님이 산티아고 모자를 선물로 쥬셧어요~😘
본격적인 쉬카라 빙하트레킹이 시작됩니다.
우와~~~🎶소리질러~~~~😆😆
와~~~~이게 실화입니까??
언니야~~너무 좋지??
춤이 저절로 나오는 순간
내몸이 내몸이 아닌가벼~🎶
우쉬굴리 마을 뒷편
코카서스 산맥의 최고봉인 쉬카라 산(Mt. Shkhara, 5,193m)의 남쪽 경사면에 자리한 빙하 입니다.
이제 슬슬 보이기 시작하실꺼요~🙏
러시아 국경과 맞닿아 있으며,
조지아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 바로 아래에 빙하가 있답니다.
영숙이언니~!!!화이팅~!!
이곳은 단순한 얼음덩어리가 아니라
조지아 민족의 자연적 자존심입니다.
어느덧 빙하에 도착했습니다.
오는 길 내내 너무 아름다웠던 빙하계곡길과 바위들

소원은 빌으셨죠??
인순이 언니 까꿍~ㅋㅋ
쉬카라 빙하는 빙하가 흘러내리며 깎아낸 U자형 계곡,
그리고 눈과 바람,
물이 함께 빚어낸 장대한 자연의 조각품입니다.
가까이 다가가면 바스락대는 얼음 소리와
강줄기 소리가 어우러지며
마치 자연의 심장 소리를 듣는 듯한 경험이 된답니다.
빙하물 맛은 어떨까??
진짜 먹어보는 금붕어행님~🤣
트레킹을 하다 보면,
멀리서 흰빛으로 반짝이는 거대한 얼음 언덕이
시야에 들어오눈데
오늘은 얼마전에 온 폭우로 인해,
빙하가 흙으러 덮어있었어요.
이제 하산합니다.
갑자기 얼마나 추운지~역시 빙하입니다.
빙하 트레킹의 백미를 느끼며,
경로는 완만하지만,
해발고도가 높기 때문에 숨이 찰 수 있어요
돌길이라 발목주의~!!!
그러나 그만큼 매 걸음마다 보상이 있는 길
요건 바스톤의 백미 ㅋㅋㅋ
저는 그냥 못갑니다 ㅋㅋㅋㅋ
숨은 그림찾기 ㅋㅋ행님들 수고많으셨어요~🤣
꿈인가 생시인가???
해발 높은곳에
트레킹을 오면 비가 오는일이 다반사인데,
오늘은 정말 날씨한번 끝내줍니다.💜
꽃 싫어하는 사람있을까요??
여긴 꽃밭입니다.
보라돌이, 하이언니 이뻐요~💜
먹을거 달라고 공손히 앉아있는 백돌이~🤣
가다가 진짜 꽃밭에
제가 차를 세워라 했습니다.
차 4대 다 내리세요~🤣🤣
이게 또 먼일이래여??
다들 난리가 났습니다.
온 천지
야생화 천국입니다.

이 흥분은요…
ㅋㅋ 쉽게 가라앉지 않아요.
“어쩌면 좋아요?
이 감정, 평생 안고 갈 것 같은데요?” 💕
누가 쫌 ㅋㅋ말려주이소 ㅋㅋ
ㅋㅋㅋ넋이 나간듯한 ㅋㅋ
우리모두 머리애 꽃꽂았어요~🤣🤣


조지아 정말 잘왔죠!??
매스티아 정말 잘왔죠??? 안왔으면 우짤뻔 했으요~💜
꽃한다발 항금 끌어안고 차에 탔습니다.
우쉬굴리 마을을 잠시 한번더 보고 가겠습니다.
떨어지지않는 발걸음, 깊어가는 우리의 우정
죠기안애는 머가 있을까??같이볼까??
원없이 보고 내려왔습니다~🎶
이제 밥먹읍시다~!!!
조지아 현지식 호텔식사입니다.💜
밥이 꿀맛입니다.
어떻게 먹은지 기억도 안나네요 ㅋㅋ
디져트과일까지 한바구니~💜
이곳에 꼭 들려야하는곳
타마라 여왕 동상입니다.
12세기,
조지아 역사상 가장 찬란한 황금기를 이끌었던 여왕,
타마르 여왕(Queen Tamar)
그녀는 여성이라는 이유로 수많은 도전을 받았지만,
정치적 지혜, 외교력, 그리고 전쟁 승리까지
모두 손에 쥐었던 진짜 리더였습니다.
예쁜 까페도 생겼습니다.

오늘 어쩌다 자희언니랑 단둘이 걷는 시간이 생겼습니다.
둘이서 여기저기 기웃기웃 ㅋㅋ
결국엔 맥주 득템~!!!ㅋㅋㅋ
🐄 가는 길 내내 얼마나 평화롭던지…
자희 언니가 선글라스 놓고 온 것 같다고 해서
레스토랑까지 다시 다녀오는 길이었는데요,
오히려 그 덕분에
조금 더 천천히, 조금 더 깊게
이 길을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그냥 지나쳤을 길도
다시 돌아보게 되는 시간.
때론 그런 ‘작은 우회’가
가장 고운 추억을 남겨주곤 합니다.💜
감사하게도
빙하계곡도 다시 한참을 보게 되었습니다.
“길 위에서 만난 평화”
작은 우연함으로, 큰 추억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바스톤 식구들과
참 잘 걸었고, 참 많이 웃었습니다.
하루 끝에 남는 건 발바닥의 피로가 아니라,
가슴속 울컥한 따뜻함이였습니다.
내일도 이 여정의 한 페이지를
예쁘게 채워가길, 최선을 다해 행복하겠습니다. 굿나잇 🌙
아 맞다~!!
내일은 또 정말 평생에 기억에 남을
코를디 호수 가는날입니다.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굿모닝,🎶
공기부터 다른 매스티아의 아침입니다.
숨을 들이마시면
산이 품은 숨결이 그대로 가슴에 닿는 느낌입니다.
여기는 조지아 북서부,
깊고 깊은 코카서스 산맥의 품에 안긴
숨은 고산 마을.
그 이름은,
스바네티(Svaneti)의 심장, 매스티아(Mestia).
이곳은 단지 마을이 아니라
전통과 전설, 그리고 시간이 잠시 머물다 가는 곳입니다.
스바네티(Svaneti, სვანეთი)는
조지아에서도 가장 신비롭고 독립적인 지역입니다.
코카서스 산맥의 깊은 골짜기,
그 오랜 침묵 속에서
수천 년 동안 외부의 침입 없이
자신들만의 언어, 문화, 건축, 전통을
고스란히 지켜온 고산민족의 땅.
조지아 현지인들도
죽기 전에 꼭 한번은 가보고 싶은 곳으로 여길 만큼
평생 한 번 오기조차 어려운 꿈의 땅입니다.
그곳에,
바스톤 가족들이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의 첫 트레킹이 시작됩니다.
매스티아에서 출발해,
전설의 마을 ‘우쉬굴리(Ushguli)’를 향해.
그곳에서 쉬카라 빙하(Shkhara Glacier)까지
대자연의 숨결을 따라 걸어볼려고 합니다.
차곡차곡 발걸음마다
이 길의 전설이 뜻깊은 추억이 되기를 바라며,
💜 이제, 바스톤과 함께
시간이 멈춘 스바네티로 떠나볼까요?
내 몸이 내 몸이 아닌가벼~!! 😂
드디어 출발합니다,
전문 베테랑 기사님과 함께하는 4륜구동 대장정!
험한 산길도, 굽이굽이 협곡도 걱정 마세요.
이제부터는
“운전은 기사님께, 감동은 우리 가슴에!”
믿고 맡기세요~ 우리는
멋지게 흔들리며, 제대로 떠납니다.🤣🤣
😆 출발도 안 했는데,
언니들은 벌써 신이 나셨습니다~!
차에 오르기도 전부터
웃음이 터지고, 카메라 셔터는 벌써 바쁘고!
조지아 여행…
처음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푹 빠져드는 마법 같은 여정이될것입니다.
그 존재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구름 너머로 살짝 얼굴을 내민 그 산…
오늘 이렇게
잠깐이라도 그 모습을 볼수있어서
진심으로 감사한 시간입니다.
왜냐면, 이곳의 산은
거의 신(神)과도 같은 존재랍니다.
Ushba (우쉬바)
조지아 스바네티 지역, 메스티아 북쪽
해발 4,710m,
마치 하늘을 찌르는 두 개의 뿔처럼 솟아 있는
쌍봉(Double Summit) 구조의 산입니다
그 웅장한 자태 때문에
코카서스의 마터호른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죠.
그런데…
아직까지 정상에 오른 산악인은 단 한 명도 없다고 해요.
험준한 지형과 급변하는 날씨,
그리고 끝없는 얼음벽으로 인해
등반자들에게는 이렇게 불립니다.
“악마의 산(The Mountain of Devils)”
향단이 언니:
“캬~ 우쉬바 앞에선 말이 필요 없네요.
그냥… 존멋…👏”
진짜 자매냐구요~???그건 아니에요~ㅋㅋ
한번더 단체사진,
그냥 너무 좋습니다.
푸르른 숲과 강 옆에 우뚝 선 스바네티의 전통 돌탑
🩵저기요, 저 탑은 천년 동안 누굴 기다린 걸까요?”
현정이언니를 기다린걸까요??😍😍
조지아는 투어로 오기 아까운곳입니다.
꼭 트레킹으로 다시 찾아오세요~💜
아직도 실감이 안나시죠??
벌써 대표님 머리에 태극기 모자가~ㅋㅋ
바스톤 바람막이 + 환한 미소
완벽한 조합에 스타일 뿜뿜입니다!🩵🩵
차 한잔의 여유를 가져봅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은주언니 해경이 언니도 바스톤 바람막이 입으셨네요~💜
옷이 언니들을 만나 빛나는 시간입니다.
조지아의 스바네티(Svaneti) 지역에 위치한,
유럽에서 가장 높은 고산 마을 중 하나이자,
시간이 멈춘 듯한 중세 마을입니다.
중세를 산책하는 기분이 들어요.”
해발 고도는 약 2,200m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1996년 등재되었습니다.)
매력덩어리입니다.
벌써부터 심쿵하시죠??금붕어 행님~🤣
제일 좋아하는 뒷모습 사진
겨울엔 수개월 동안 눈으로 고립되어
외부와 완전히 단절되는 마을,
1년에 딱 세달만 허락한 마을입니다.
기념품 가게도 생겼습니다.
쉬카라 산(5,193m)의 아래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캬~~여기서 쉬카라가 보입니다.
날씨는 또 얼마나 기가막힌지~🙏
ㅋㅋㅋ언니들 머하셔요??
오늘 사실 캠핑식을 멋지게 준비했답니다.
우쉬굴리에서 펼쳐지는 바스톤 캠핑식사~!!!
강줄기 옆 푸른 초원 위,
눈 덮인 쉬카라산을 배경으로,
불꽃과 웃음이 함께 피어나는 순간!
이게 바로 소풍 그 자체 아니겠어요?? 🌿💜🔥
유럽에서 자동차로
접근 가능한 최고 고도 정착지 중 하나 우쉬굴리
캬.(;향단이 언니) 일단 길고 봐야혀~🎶
제가 찍었지만, 믿기지가 않는 배경과 각도입니다.
이런 경험 처음이시죠??
자연 속에서 구워지는 건 고기뿐만이 아니라,
우정도 함께였습니다.
꼭 다시 만나요~🎶
대표님이 산티아고 모자를 선물로 쥬셧어요~😘
내몸이 내몸이 아닌가벼~🎶
코카서스 산맥의 최고봉인 쉬카라 산(Mt. Shkhara, 5,193m)의 남쪽 경사면에 자리한 빙하 입니다.
이제 슬슬 보이기 시작하실꺼요~🙏
조지아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 바로 아래에 빙하가 있답니다.
영숙이언니~!!!화이팅~!!
조지아 민족의 자연적 자존심입니다.
오는 길 내내 너무 아름다웠던 빙하계곡길과 바위들
소원은 빌으셨죠??
그리고 눈과 바람,
물이 함께 빚어낸 장대한 자연의 조각품입니다.
강줄기 소리가 어우러지며
마치 자연의 심장 소리를 듣는 듯한 경험이 된답니다.
진짜 먹어보는 금붕어행님~🤣
멀리서 흰빛으로 반짝이는 거대한 얼음 언덕이
시야에 들어오눈데
오늘은 얼마전에 온 폭우로 인해,
빙하가 흙으러 덮어있었어요.
갑자기 얼마나 추운지~역시 빙하입니다.
경로는 완만하지만,
해발고도가 높기 때문에 숨이 찰 수 있어요
돌길이라 발목주의~!!!
그러나 그만큼 매 걸음마다 보상이 있는 길
저는 그냥 못갑니다 ㅋㅋㅋㅋ
트레킹을 오면 비가 오는일이 다반사인데,
오늘은 정말 날씨한번 끝내줍니다.💜
여긴 꽃밭입니다.
제가 차를 세워라 했습니다.
차 4대 다 내리세요~🤣🤣
다들 난리가 났습니다.
야생화 천국입니다.
이 흥분은요…
ㅋㅋ 쉽게 가라앉지 않아요.
“어쩌면 좋아요?
이 감정, 평생 안고 갈 것 같은데요?” 💕
우리모두 머리애 꽃꽂았어요~🤣🤣
조지아 정말 잘왔죠!??
매스티아 정말 잘왔죠??? 안왔으면 우짤뻔 했으요~💜
조지아 현지식 호텔식사입니다.💜
어떻게 먹은지 기억도 안나네요 ㅋㅋ
타마라 여왕 동상입니다.
12세기,
조지아 역사상 가장 찬란한 황금기를 이끌었던 여왕,
타마르 여왕(Queen Tamar)
그녀는 여성이라는 이유로 수많은 도전을 받았지만,
정치적 지혜, 외교력, 그리고 전쟁 승리까지
모두 손에 쥐었던 진짜 리더였습니다.
둘이서 여기저기 기웃기웃 ㅋㅋ
결국엔 맥주 득템~!!!ㅋㅋㅋ
자희 언니가 선글라스 놓고 온 것 같다고 해서
레스토랑까지 다시 다녀오는 길이었는데요,
오히려 그 덕분에
조금 더 천천히, 조금 더 깊게
이 길을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다시 돌아보게 되는 시간.
때론 그런 ‘작은 우회’가
가장 고운 추억을 남겨주곤 합니다.💜
빙하계곡도 다시 한참을 보게 되었습니다.
“길 위에서 만난 평화”
작은 우연함으로, 큰 추억이 되었습니다.
참 잘 걸었고, 참 많이 웃었습니다.
하루 끝에 남는 건 발바닥의 피로가 아니라,
가슴속 울컥한 따뜻함이였습니다.
내일도 이 여정의 한 페이지를
예쁘게 채워가길, 최선을 다해 행복하겠습니다. 굿나잇 🌙
아 맞다~!!
내일은 또 정말 평생에 기억에 남을
코를디 호수 가는날입니다.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